자꾸 근데 자꾸 왜 이럴까..이러면 난 골치 아퍼지는데...컴을 잘못다루는데...자꾸 이러면..해여튼 오늘은 되엇는데..해보니 아이디가.노송으로 나오네...
이놈에 컴이......
그러니까 약 20년 전인지...노트북을 그때 썻는데...자구 이상하게 되다..안되다...해서..그땐 서울살때니까....서비스 센타가 서울에 많으니.이곳 저곳으로 자주 들고 다녓다..문의차...고쳐 달라고..느네건데 ..안된다....그러더니..서너번 다니고 왜이러느냐고 하니까 처음엔 말도 별로 안하더니.자꾸 가니까...나중에..는....원래 운영체게가 완전하지 않다나.......내가 그래서 그럼 진작 말하지...그랫져.
그후...몇번 더 말썽을 부렷는데.....나중엔 내가 노트북을 분해해서...완전히분해는 못하고...어느정도 진도를 ...고대로 놓고..분해..
다시 조립할라구...그랫더니...희한하게도 되더군요......해서...흠..흠....그냥 분해 조립만 해도 된는구나....하고....
그후 다른 기게들도 안되면 그냥 분해 조립...요즘은 여기저기서..그러더만....안디면 분해 조립...그래도 안되면...아니 분해전에...껏다 켜라...껗다가 5분후에 켜라....그러더군여.....
그리고 선을 모두 뺏다 다시 껴라.....이 방법도 좋은거 같아여....전기도 난 이렇게 자주 해봐요...전기..난 하나도 모르는데.....이지랄허다가...이랴도 되나..??? 지금 생각하면 큰일 날거 같은데...
지리산 일성콘도 보일러 실에 잇을때....뭐가 안되서...전기 커다란 방이 지하에 잇는데..스윗치도 무쟈개 많고..큰 농짝같은 기게도 많앗는데...그걸 혼자서 이거 저거...눌럿다 켯다................결국 몇번만에 전기 다운...이거 저거 이상...문제발생...
할수없이 기술자 불럿죠...잠시후 수리.완료....그런데..나중에 나한테 책임추궁 어떻게 한거냐....묻지도 않더군여..나를 봐줄라구 햇나..??
하여튼 지 감사하게도 ...이젠 오늘은 정상으로 되엇으니....한글자 써 볼가....
지치니까 조금 있다 이어쓰자...
요즘 공부해야 하늕데..자꾸 유튜브 ..올림픽......그러다가.그러다가...
아리랑 어쩌구 님이 올리신....you tube.....에..재미나서...재밋게 표현도 하고...
한입만......................... can i have a bite,
한모금만........................can i have a sip.
조금만....줘...표현......... can i have a 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