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시135: 5-6)
그렇다면, 나쁜일도 행하시는가? 그렇다!(사45:5-7)
이 세상 그 어떤 사건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아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축복은 그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뜻을 누가 막겠는가?(욥9:4, 사46:9-10)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행복하도록 창조되었다.
결론. 다윗!(행13:22-23)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요! ”
문제는 그 다음 말씀이다.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나님은 어떤 경우든 순종하려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본문! 다윗은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작정한다.
결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허락하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내일일을 전혀 모르는 우리가 어떻게 함부로 하나님의 일을 말할 수 있는가?
나를 수술하시는 분은 누구인가?
그분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분 이시다.
우리의 사정을 꿰 뚫고 계시며, 연약함도 경험하신 분이시다.
사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모든 죄와 저주는 그분이 십자가위에서 해결하셨다.
끝으로, 또하나 고난 중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묵묵히 기다리는 것이다. 이해 할 수 없더라도! 기다린다면!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기다림을 통해 우리를 변화 시킨다.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선을 향하게 하시고 구별하시며!
기도를 바꾸라! 재앙을 면하려고 하지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약! 그 어려운 고난 속에서도 한결 같은 순종과 감사함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를 주실 것이다!!!(빌4:4-6)
금주의 말씀.
주님은 우리 영혼 안에 있는 기억들을 일깨워 주셨다.
“기억하라!” 이 단어는 성경에 250회나 등장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지식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영적 자각을 떠 올리는 것이다!
애급의 노예로 있었든 것을 기억하라.
나는 너희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모든 영적 지도자, 선지자 들은 이 말로 시작한다.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려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자신들의 죄를 기억나게 하셨다.
골프의 비결은 배운 스윙자세를 잘 기억하는 것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영적 교훈들을 기억하는 것!
이것은 교만이나 타락, 무지나 부끄러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귀한
것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눅22:19)
주님은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신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다.
교회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