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탁주기도를 매우 중시하며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탁주기도가 수많은 안정과 이적을 나타내 기도를 권장하기는 했지만
진정한 의미는 알길이 없었죠.
거기다 불음주계가 있는 불교계에서는 더욱 특이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탁주기도에 담긴 완전한 이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스님이 기도로써 관찰한 확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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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기도와 우유기도는 동일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글을 보십시오.
이기도는 불교의 것이 아나라 우주의 종교기도법입니다.
분명히 밝힙니다만 불교 역시 그 우주적 종교 속의 하나입니다.
결코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등호를 표시하면
'우주적종교>불교나 기타종교'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스님이 관찰한 바에 의하면 세상은 거대한 저장컴퓨터였습니다.
우주적 종교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우리 세상은
별도의 독립된 컴퓨터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저장컴퓨터 시스템에는 우리와 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저장되어 있고
우리는 그 저장된대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전해지기는 삶을 마치고 저승엘 가면
'업경대'라는 거울이 있어 우리의 한평생을 모두 보여준다했는데
그런 수준을 훨씬 뛰어 넘어
우리가 아무날 아무시에 땀을 몇 방을 흘리고
누구와 술을 마시다 몇 분에 불을 끄고 누웠는지
무엇 때문에 불을 껐고 불을 끄고 난 뒤에
일어난 일 까지도 시분초로 모조리 저장 되어 있었습니다.
과거는 이미 저장되었고 현재는 지금도 저장되고 있으며
미래 역시 저장되어 있으나 변화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이때의 변화는 인간의 의지나 행동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에 의해 예정된 일을 듣고
기도로써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또 선지자가 아니더라도 정해진 기도법에 의해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 자체가 그대로 운명이었습니다.
그런 정도로는 운명 못바꿉니다.
오로지 선지자의 조언이나
이미 의례화 되어 있는 종교적 방법으로 올바른 기도와 행동을 함으으로써만
미래의 운명 변화가 가능.
스님에게 이 아래의 내용을 관찰하여 답을 주신 분들은
바로 그 거대 저장 시스템에 접근할 권한이 있는 분들이고
그 분들에 의해서 아래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최고급 정보라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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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기도와 우유 기도는 북극성 신앙 맞는데
다른 것은 모두 잡설이고 북극성 신앙 자체랍니다.
탁주와 우유는 북극성 자체를 의미하고요.
그 이유는 북극성의 모양이 액체 상태이고
색상은 우유나 탁주같은 색상인데
우리가 탁주나 우유를 부으며 기도하면 북극성의 위대한 힘으로
모든 것이 제압이 되는 방식입니다.
기도 효과에서는 우유가 1의 가치를 가졌다면
탁주는 1.5의 가치를 지닌다고 해요.
탁주가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고요
그런걸 보면 북극성은 새하얀 색상이 아닌
약간 노란빛이 난다는걸 추론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북극성 자체를 상징하는 신앙의 물질은
다른 지역에 탁주나 우유외 강력한 것이 있지만
효과가 탁주만큼은 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아울러 장독대 정화수신앙은 북극성 신앙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북두칠성신앙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떠놓은 물은 우주의 물을 상징하고
그 자체가 칠성님이랍니다.
또 북두칠성님과 관세음보살님은 동일체가 아니며
북두칠성의 세계가 따로 있고 그것을 통칭하여 관할하시는 윗세계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관세음보살님 회상이라고 합니다.
북두칠성님은 모두 여성이라는 것은 맞고요.
소속은 관세음보살님.
칠성신앙과 직속으로 통하는 것에는 해와 달의 신앙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적이 벌어지면 칠성님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영선사 상공에 거대달무리가 뜨는 것도 연관이 있다고 해요.
우리 영선사는 칠성님과도 직접 통하는 사찰이고요.
그렇기에 거대달무리나 해무리, 무지개가 자주 뜨는 것이겠지요.
무지개도 관하여 보니 칠성신앙이 맞답니다.
강력한 칠성신앙..
실제 생활에서는 색동옷으로 구현 되는데 실제로 큰 힘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님이 과거에 김종인씨가 민주당을 책임지던 시절
갑자기 색동으로 어깨띠를 하고 돌아다니자 저거 뭔가 있다고했죠.
스님의 말이 맞답니다.
그러다 그 색동이 변화하여 민주당 휘장으로 들어갔는데
이후 민주당은 연속으로 대박이 났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런 의미를 아는 이가 민주당에 없다고 합니다.
내리막길이 예상되는거죠.
사회 각분야에서 이 무지개색은 큰효과를 발휘할수 있는데
모두가 그런게 아나라고 해요.
무조건 색상이 맞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종교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효과 없는 것이 성소수자의 6색 무지개..
분명히 6색의 무지개지만
종교적으로 아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
그들에게 힘이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스님도 그걸 그들이 사용하는걸 굉장히 불쾌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칠성님은 그렇질 않다고 하십니다.
종교적으로는 전혀 무의미한 상태..
칠성신앙이 깃든다면 반드시 7색일 필요는 없다고 해요.
색동 이후에 만들어진 민주당의 휘장이 대표적이죠.
이게 그겁니다. 분명히 무지개 휘장이죠.
색동에서 변형을 한겁니다.
저거 쓰고 민주당은 줄줄이 대박..
효과가 나오면 반드시 이미 종교성 부여된거..
그걸 누가했을까요? 김??
우리 영선사에도 강력한 칠성님의 기운을 가진 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칠성등'
실제로 가장 좋은 자리에 가장 아름답게 해놨죠.
이름부터 종교성 부여..
너무나 잘한 불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뻗어가야할 사람들은
칠성등 계속 달아주세요.. 잊지말 것..
한가지 명심 사항은 실제에서는무지개가 큰긍정이지만
꿈에서는 정반대라고 해요.
완전체의 무지개는 죽음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완전하지 않다면 문제가 안되는데
완전한 무지개는 죽음...상징...
다만 예외가 있는데 칠석기도 즈음해서..
또는 칠성기도라는 명칭으로 진행한 기도나 불사가 있을 경우
꿈에서 무지개를 선몽 받으면 대길몽에 속한다고 하니 구분을 잘하십시오..
평소꿈에 나타나면 흉몽..
기도 즈음에 나타나면 대길몽..
칠성님의 가피가 나린다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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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가 칠성님과 직접 통하는 사찰이 된 것은
우리 영선사에 관세음보살의 회상에서 내려온 분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누군지는 안밝힐께요...
영선사의 기운이 상승하면서 칠성님과 직접 통하게 되었다고하고요.
스님이 기도 때 감지한 것은 제4문곡성군님이신데
7분 가운데 이어른이 우리를 특별히 아끼시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거 맞고요..
그런데 그 뒤 1분이 더 합류하셨답니다.
제7 파군성군님이 이어서 우리를 아끼시는데 합류하셨다고합니다.
칠성님들은 영선사 기도 때 모두 강림하시고요..
평소에도 저 두 분은 특별한 인연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자주 영선사 상공에 거대 달무리가 생기고 있나봐요..
칠성청(칠성불공)에는
북두제사 소구개득 문곡성군(北斗第四 所求皆得 文曲星君)
북두제칠 수명장원 파군성군(北斗第七 壽命長遠 破軍星君)
이렇게 나오는데
문곡성군님은 구하는 바를 모두 얻게 하시고..
파군성군님은 수명을 길게한다고 하시지요. 건강이겠죠..
참으로 영광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더욱 열심히 정진하고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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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은하수를 상징하는 것이
우리는 오작교라 부르는 아치형의 다리라 알고 있지만
아치형 다리는 은하수를 상징하는 것이 맞지만 이름이 틀렸다고 합니다.
오작은 까마귀와 까치인데
아치형 다리를 상징하는 새는 '독수리'라고 합니다.
사실 까마귀와 까치는 태양을 상징하지요.
그래서 오작교가 아닌 독수리를 의미하는 글자가 들어간 명칭으로 바뀌어야 맞는거죠.
또 까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까치 이거는 가짜랍니다.
그러니 까치 어쩌고 나온거는 모두 조작..
혹은 잘못도니 기술로 보심 됩니다..
까치는 종교성으로 가치 없는 존재..
여기서...또 다시 엄청난 환타지..
스님이 환타지라 표현한 것은..
세상에서 미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 그렇습니다.
진실은 맞고. 세상사람은 모르는 정보..
신성을 가진 여러새가 있는데...
그 새의 정보를 아시면 여러분들은 깜짝 놀라실거에요..
언제 기회가 닿으면 다시 글을 하나 써보갰습니다..
한가지만 말하면 스님도 그 동안은
봉항과 삼족오(까마귀)같 같은거로 인식했는데
분명히 다르답니다.
비슷하지만 다르다고 해요.
더충격인 것은 우리 주변에 어떤새가 있는데
그 새가 엄청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샐까요?? ^^
다음편 기다리세요...
엄청난 내용이지요?
이게 스님이 기도로 관찰한 내용입니다.
스님의 정보 접근력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누가 이런 사실을 알아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