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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Against the Wind (2011 - Remaster) -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고운비 추천 3 조회 298 14.08.19 08: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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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9 16:30

    ㅎㅎㅎ
    그냥 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상대방을 인정하고.개성들이 다르니까요..
    이제는 나이들어 그리흥미로운것도 없더라구요 건강이 우선이니..
    영화가 많은 뜻을 내포하고있지요..

  • 14.08.19 18:44

    @고운비 님, 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 200 % 맞어요 !
    남도 , 자기도 편하게 사는것이 좋아요 !
    흥미스러운것은 , 맛있는 것 하는 음식점을 찾아서,
    그리고, 미국이나 카나다등 선진국 여행이 좋아요 !
    동남아, 이런데에는 특히 중국같은데는 그리 흥미롭지가 않어요 !
    상기 음악이 난 처음들어보는데 , 아주 신납니다 ! 카나다의 자이브춤이 딱이예요 ! 아주 흥이 납니다 !
    목소리가 아주 맑고, 멜로디도 아주 좋아요 ! 컨추리냄세도 나도---
    동화토끼는 영화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 안본것이 없는것 같아요 !

  • 14.08.19 18:38

    @창조도전 고운비님 ! 오래전에 밀라노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카바레에서,
    아름다운 아주이쁜 , 보석이 주렁주렁 달린 이태리중년부인의 냄세가 흠뻑나는 영광스럽게
    카나다의 자이브을 추었더니, 자꾸만 추자고 하여 ,
    애라 몰르겠다 , 기분나게 추었던 시절이 어제인데
    이제 겨울나이가 되었으니 --
    음악방에서 혹시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나을 끼면은 좋아요 !
    음악방분들이 좋아하는 장소는 내가 다 알어요 !

  • 14.08.19 12:41

    몇번을 봐도 즐거운 영화여서 몇번이고 보고싶은 영화이죠.
    포레스트 검프의 순수한 마음, 또 대단한 엄마.
    고움비님 좋은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8.19 16:31

    몇번을봐도 뭔가 ..그래서 영화를 즐겨보고 인생을 배우고 하는거 같아요..

  • 14.08.19 19:05

    영화는 안보았지만, 음악이 아주 흥겨워요 ! 막걸리한잔 걸치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아요 !
    오늘 치과에서 임플라톤수술을 하여서 , 이번주는 재미가 없어요 !

  • 14.08.19 13:47

    처음 듯는곡 그냥 흫얼 거리며 듯고 있담니다 ㅎ ㅎ

  • 작성자 14.08.19 16:32

    그냥 부담없이 드으셔도 반주가 듣기 편하시지요..?
    주인공 이 달리는 장면에 이음악이 흐르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9 16:33

    에버그린님~~
    주인공이 달리면서 흐르는 음악..
    톰행크스라서 더욱 영화가 빛난거 같아요

  • 14.08.19 14:22

    이 음악을 들으면 우리가 간직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그런 음악 인것 같습니다.
    추억이란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늘 생각하면서 미소를 짓게 합니다.
    고운비님!
    아침에도 고운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웃는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4.08.19 16:36

    저는 음악이 가끔 위안을 주고 평안한 마음을 가지게 할때가 있더라구요
    달리면서 시간이 계절이 바뀌고 공간을 초월하고..지나간 일들이 스쳐 가기도 한답니다,
    소중한 한 페이지가 또 지나고 있네요. 좋은말씀 늘 감사 드려요~~^^

  • 14.08.19 19:08

    음악방전문 대학교 교양학 교수인 고운비님 , 철학학 교수 야자타임 [ 닉이름자체가 철학적임 ] , 두사람이
    핵입니다 !
    올해안으로 , 솔체총장님이 상기두분을 정교수자리을 주어야하는데-- 지금은 조교수내지 부교수이니깐--
    승진안시켜주면, 내가 음악전문대학교 이사장이신 애플책님에게 로비을 하여,
    두분의 정교수들의 자리을 올해안으로 승진부탁하여야 겠어요 !!

  • 작성자 14.08.19 19:29

    ㅎㅎ저녁 드셨어요..??
    식사 준비하느라 자리를비웠어요
    그냥 저는 집에서 심심하면 음악을 즐겨들어요.
    예전에 봤던 영화나..요즘 Bob Seger 노래도 많이 들어요 동영상도 많이 보구요,,
    끌리는 창법도 좋구요,,창조도전님~~ 음악방 가족으로 함께 하심도 크나큰 복입니다..ㅎㅎ

  • 14.08.20 02:03

    @고운비 님, 아차 동화토끼님의 음악전문대 졸업을 올해도 하니, 그리고 대학원의 입학경쟁율이 치열하니,
    음악전문대 대학원원장님인 제임스선배님에게 부탁도 해야겠어 !

  • 14.08.20 06:50

    1945년 '미시간(Michigan)'주에서 태어난 '밥 시거(Bob Seger)'는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과 함께
    가장 미국적이고 서민적인 '록커(Rocker)'로 평가 받아 왔습니다.

    1970년대 초까지 '디트로이트(Detroit)'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록커(Rocker)' 중의 한 명이었던
    '밥 시거(Bob Seger)'는 1966년에 처음 '솔로(Solo)'로 활동을 시작해서 1968년
    '더 밥 시거 시스템(The Bob Seger System)'이라는 '밴드(Band)'를 만들어 '데뷔 앨범(Debut Album)'
    '램블린 갬블린 맨(Ramblin' Gamblin' Man)'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명성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 14.08.20 06:52

    75년에 '더 실버 블릿 밴드(The Silver Bullet Band)'를 결성, 꾸준히 공연 활동을 하던 그는 76년 발표한
    두 장의 '앨범(Album)' '라이브 블릿(Live Bullet)'과 '나이트 무브(Night Moves)'의 연속적인 성공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 이후 20년 동안 발표한 7장의 '앨범(Album)'이 모두 '플래티넘(Platinum / 100만장 이상 판매)'을
    기록하게 됩니다.

    1982년 작품 '더 디스턴스(The Distance)'에서는 녹음 과정에 새로운 '세션맨(Session man)'들을
    참여시키는 등 또 다른 시도를 하였으며(그로 인해 밴드 멤버들이 불만을 품게 되고 이후 멤버 교체가 잦아젔습니다).

  • 14.08.20 06:53

    이 음반은 80년 '앨범(Album)' '어게인스트 더 윈드(Against The Wind)' 보다는 좀 더 강렬하고 구조적으로
    치밀하지만 역시 '록커(Rocker)' 적이기 보다는 '발라드(Ballad) 색채가 강합니다.

    '록커(Rocker)'에 너무 치우쳤다면 비평가들의 평가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대중(블루칼라)의 사랑은 줄어들었을
    것입니다.~[이하생략]

    제가 참 좋와 하는 가수인데~ 저도 몇곡 갖이고 있으며, 젊으니들도 알고 있는 한국인은 별로 없을 것으로
    사료되오나~ 이곡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삽입 된바가 있어서 알고 게신분들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만~~

  • 14.08.20 06:54

    설마 이 '밥 시거(Bob Seger)'의 음악을 알고 게시는분이 우리 5670에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참으로 우리 음악동호회는 멋이 넘치는 음악동호회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됩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14.08.20 07:26

    @애풀잭 선배님, 저도 어제 처음듣고 나자마자 , Feel 이 꽂아서 여러번듣고 있습니다 !
    아주 곡의 멜로디가 좋습니다 ! 저도 록보다는 발라드스타일이니깐 ---
    역시 애플액 선배님의 해설이 이음악의 이해을 더빨리 하여줍니다 !
    그래서, 제가 여기 음악방은 음악전문대학교 라고 하였습니다 !
    " 설마 이 '밥 시거(Bob Seger)'의 음악을 알고 게시는분이 우리 5670에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참으로 우리 음악동호회는 멋이 넘치는 음악동호회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됩니다."
    # 고운비님과 같은 훌륭한 교양학과 부교수가 있고 -내년에 확실한 정교수 승진이 예상됩니다 !

  • 작성자 14.08.20 08:15

    @애풀잭 선배님~~
    귀중한 자료 갑사합니다
    끌리는 창법이 좋아서 자주듣는 뮤지션 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20 08:16

    @창조도전 창조도전님~~
    저 이분의 노래랑 동영상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하나 영어 방에 올려 놀게요 아마 푹 삐지실거에요..ㅎㅎㅎ

  • 14.08.20 08:49

    @고운비 교수님 , 그래요 ! 영어학습방은 제 2의 음악방 외국어 전문 고등학교 SAME AS 대원외고 같이 !

  • 14.08.20 08:38

    톰 행크스의 풋풋한 모습~영화 장면이 선 하게 보이네여~
    밥 시거의 노래와 추억을 그립니다~고맙습니다~고운비님!

  • 작성자 14.08.20 09:43

    감사합니다~~ㅎ
    오늘도 힘찬 하루 달릴까요~~~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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