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저녁 드셨어요..?? 식사 준비하느라 자리를비웠어요 그냥 저는 집에서 심심하면 음악을 즐겨들어요. 예전에 봤던 영화나..요즘 Bob Seger 노래도 많이 들어요 동영상도 많이 보구요,, 끌리는 창법도 좋구요,,창조도전님~~ 음악방 가족으로 함께 하심도 크나큰 복입니다..ㅎㅎ
1945년 '미시간(Michigan)'주에서 태어난 '밥 시거(Bob Seger)'는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과 함께 가장 미국적이고 서민적인 '록커(Rocker)'로 평가 받아 왔습니다.
1970년대 초까지 '디트로이트(Detroit)'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록커(Rocker)' 중의 한 명이었던 '밥 시거(Bob Seger)'는 1966년에 처음 '솔로(Solo)'로 활동을 시작해서 1968년 '더 밥 시거 시스템(The Bob Seger System)'이라는 '밴드(Band)'를 만들어 '데뷔 앨범(Debut Album)' '램블린 갬블린 맨(Ramblin' Gamblin' Man)'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명성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75년에 '더 실버 블릿 밴드(The Silver Bullet Band)'를 결성, 꾸준히 공연 활동을 하던 그는 76년 발표한 두 장의 '앨범(Album)' '라이브 블릿(Live Bullet)'과 '나이트 무브(Night Moves)'의 연속적인 성공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 이후 20년 동안 발표한 7장의 '앨범(Album)'이 모두 '플래티넘(Platinum / 100만장 이상 판매)'을 기록하게 됩니다.
1982년 작품 '더 디스턴스(The Distance)'에서는 녹음 과정에 새로운 '세션맨(Session man)'들을 참여시키는 등 또 다른 시도를 하였으며(그로 인해 밴드 멤버들이 불만을 품게 되고 이후 멤버 교체가 잦아젔습니다).
@애풀잭선배님, 저도 어제 처음듣고 나자마자 , Feel 이 꽂아서 여러번듣고 있습니다 ! 아주 곡의 멜로디가 좋습니다 ! 저도 록보다는 발라드스타일이니깐 --- 역시 애플액 선배님의 해설이 이음악의 이해을 더빨리 하여줍니다 ! 그래서, 제가 여기 음악방은 음악전문대학교 라고 하였습니다 ! " 설마 이 '밥 시거(Bob Seger)'의 음악을 알고 게시는분이 우리 5670에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참으로 우리 음악동호회는 멋이 넘치는 음악동호회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됩니다." # 고운비님과 같은 훌륭한 교양학과 부교수가 있고 -내년에 확실한 정교수 승진이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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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냥 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상대방을 인정하고.개성들이 다르니까요..
이제는 나이들어 그리흥미로운것도 없더라구요 건강이 우선이니..
영화가 많은 뜻을 내포하고있지요..
@고운비 님, 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 200 % 맞어요 !
남도 , 자기도 편하게 사는것이 좋아요 !
흥미스러운것은 , 맛있는 것 하는 음식점을 찾아서,
그리고, 미국이나 카나다등 선진국 여행이 좋아요 !
동남아, 이런데에는 특히 중국같은데는 그리 흥미롭지가 않어요 !
상기 음악이 난 처음들어보는데 , 아주 신납니다 ! 카나다의 자이브춤이 딱이예요 ! 아주 흥이 납니다 !
목소리가 아주 맑고, 멜로디도 아주 좋아요 ! 컨추리냄세도 나도---
동화토끼는 영화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 안본것이 없는것 같아요 !
@창조도전 고운비님 ! 오래전에 밀라노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카바레에서,
아름다운 아주이쁜 , 보석이 주렁주렁 달린 이태리중년부인의 냄세가 흠뻑나는 영광스럽게
카나다의 자이브을 추었더니, 자꾸만 추자고 하여 ,
애라 몰르겠다 , 기분나게 추었던 시절이 어제인데
이제 겨울나이가 되었으니 --
음악방에서 혹시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나을 끼면은 좋아요 !
음악방분들이 좋아하는 장소는 내가 다 알어요 !
몇번을 봐도 즐거운 영화여서 몇번이고 보고싶은 영화이죠.
포레스트 검프의 순수한 마음, 또 대단한 엄마.
고움비님 좋은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몇번을봐도 뭔가 ..그래서 영화를 즐겨보고 인생을 배우고 하는거 같아요..
영화는 안보았지만, 음악이 아주 흥겨워요 ! 막걸리한잔 걸치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아요 !
오늘 치과에서 임플라톤수술을 하여서 , 이번주는 재미가 없어요 !
처음 듯는곡 그냥 흫얼 거리며 듯고 있담니다 ㅎ ㅎ
그냥 부담없이 드으셔도 반주가 듣기 편하시지요..?
주인공 이 달리는 장면에 이음악이 흐르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버그린님~~
주인공이 달리면서 흐르는 음악..
톰행크스라서 더욱 영화가 빛난거 같아요
이 음악을 들으면 우리가 간직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그런 음악 인것 같습니다.
추억이란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늘 생각하면서 미소를 짓게 합니다.
고운비님!
아침에도 고운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웃는 하루 되십시요.
저는 음악이 가끔 위안을 주고 평안한 마음을 가지게 할때가 있더라구요
달리면서 시간이 계절이 바뀌고 공간을 초월하고..지나간 일들이 스쳐 가기도 한답니다,
소중한 한 페이지가 또 지나고 있네요. 좋은말씀 늘 감사 드려요~~^^
음악방전문 대학교 교양학 교수인 고운비님 , 철학학 교수 야자타임 [ 닉이름자체가 철학적임 ] , 두사람이
핵입니다 !
올해안으로 , 솔체총장님이 상기두분을 정교수자리을 주어야하는데-- 지금은 조교수내지 부교수이니깐--
승진안시켜주면, 내가 음악전문대학교 이사장이신 애플책님에게 로비을 하여,
두분의 정교수들의 자리을 올해안으로 승진부탁하여야 겠어요 !!
ㅎㅎ저녁 드셨어요..??
식사 준비하느라 자리를비웠어요
그냥 저는 집에서 심심하면 음악을 즐겨들어요.
예전에 봤던 영화나..요즘 Bob Seger 노래도 많이 들어요 동영상도 많이 보구요,,
끌리는 창법도 좋구요,,창조도전님~~ 음악방 가족으로 함께 하심도 크나큰 복입니다..ㅎㅎ
@고운비 님, 아차 동화토끼님의 음악전문대 졸업을 올해도 하니, 그리고 대학원의 입학경쟁율이 치열하니,
음악전문대 대학원원장님인 제임스선배님에게 부탁도 해야겠어 !
1945년 '미시간(Michigan)'주에서 태어난 '밥 시거(Bob Seger)'는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과 함께
가장 미국적이고 서민적인 '록커(Rocker)'로 평가 받아 왔습니다.
1970년대 초까지 '디트로이트(Detroit)'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록커(Rocker)' 중의 한 명이었던
'밥 시거(Bob Seger)'는 1966년에 처음 '솔로(Solo)'로 활동을 시작해서 1968년
'더 밥 시거 시스템(The Bob Seger System)'이라는 '밴드(Band)'를 만들어 '데뷔 앨범(Debut Album)'
'램블린 갬블린 맨(Ramblin' Gamblin' Man)'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명성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75년에 '더 실버 블릿 밴드(The Silver Bullet Band)'를 결성, 꾸준히 공연 활동을 하던 그는 76년 발표한
두 장의 '앨범(Album)' '라이브 블릿(Live Bullet)'과 '나이트 무브(Night Moves)'의 연속적인 성공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 이후 20년 동안 발표한 7장의 '앨범(Album)'이 모두 '플래티넘(Platinum / 100만장 이상 판매)'을
기록하게 됩니다.
1982년 작품 '더 디스턴스(The Distance)'에서는 녹음 과정에 새로운 '세션맨(Session man)'들을
참여시키는 등 또 다른 시도를 하였으며(그로 인해 밴드 멤버들이 불만을 품게 되고 이후 멤버 교체가 잦아젔습니다).
이 음반은 80년 '앨범(Album)' '어게인스트 더 윈드(Against The Wind)' 보다는 좀 더 강렬하고 구조적으로
치밀하지만 역시 '록커(Rocker)' 적이기 보다는 '발라드(Ballad) 색채가 강합니다.
'록커(Rocker)'에 너무 치우쳤다면 비평가들의 평가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대중(블루칼라)의 사랑은 줄어들었을
것입니다.~[이하생략]
제가 참 좋와 하는 가수인데~ 저도 몇곡 갖이고 있으며, 젊으니들도 알고 있는 한국인은 별로 없을 것으로
사료되오나~ 이곡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삽입 된바가 있어서 알고 게신분들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설마 이 '밥 시거(Bob Seger)'의 음악을 알고 게시는분이 우리 5670에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참으로 우리 음악동호회는 멋이 넘치는 음악동호회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됩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애풀잭 선배님, 저도 어제 처음듣고 나자마자 , Feel 이 꽂아서 여러번듣고 있습니다 !
아주 곡의 멜로디가 좋습니다 ! 저도 록보다는 발라드스타일이니깐 ---
역시 애플액 선배님의 해설이 이음악의 이해을 더빨리 하여줍니다 !
그래서, 제가 여기 음악방은 음악전문대학교 라고 하였습니다 !
" 설마 이 '밥 시거(Bob Seger)'의 음악을 알고 게시는분이 우리 5670에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참으로 우리 음악동호회는 멋이 넘치는 음악동호회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됩니다."
# 고운비님과 같은 훌륭한 교양학과 부교수가 있고 -내년에 확실한 정교수 승진이 예상됩니다 !
@애풀잭 선배님~~
귀중한 자료 갑사합니다
끌리는 창법이 좋아서 자주듣는 뮤지션 입니다.감사합니다
@창조도전 창조도전님~~
저 이분의 노래랑 동영상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하나 영어 방에 올려 놀게요 아마 푹 삐지실거에요..ㅎㅎㅎ
@고운비 교수님 , 그래요 ! 영어학습방은 제 2의 음악방 외국어 전문 고등학교 SAME AS 대원외고 같이 !
톰 행크스의 풋풋한 모습~영화 장면이 선 하게 보이네여~
밥 시거의 노래와 추억을 그립니다~고맙습니다~고운비님!
감사합니다~~ㅎ
오늘도 힘찬 하루 달릴까요~~~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