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라운딩
5.5 Km 3 : 00 시간
절친 두분과 유람이요
더불어
이동 갈비가 하산주 안주라 하니
돈은 벌기 보다
쓰는게 더 어렵다는
옛 선인의 말씀이
생각 나누나
시원하구나
명성산 줄기
세번 다녀 온 산을 뒤로 하고
할아부지 틈에 낑가
산정호수 일주 합니다
가늠 할 수 없는 표정
슬픈 표정에 더 가깝나 ?
5.5 Km 3 : 00 시간 ( 45 분쉼 포함 )
이 세상에
고니의 사랑이 최고 이남 !
조각공원을 꼼꼼이 살피고 ~
조명이 좋을 것 같은 느낌
야간에 오시어 즐기시라
뉘가
안대를 때어 냈군 ㅎㅎ
관심법이 통 할려나
음지길이 미끄러울 것 같아
김일성별장 길로 가요
김일성 별장 터
지금은 전망대로 ~
눈과 얼음에 잠긴
호수
별장 터
명성산 줄기가
자꾸 눈에 들어 오네
한화 콘도
여름에도
운치가 있을 것 같음
뒤 돌아 보고
주차장 뒷편의
우뚝봉
2 차 먹거리 촌
참고로
여기서는 아메리카노 커피 4,000 원
10 분 더 걸으면 3,000 원
또 10 분 더 걸으면 2,000 원 - 우리는 남은 시간 때우기 위하여 한잔 씩
산정호수 끝자락
별장터가 보이고나
첫째 하트는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사랑
두번째는 성인이 되어 마누라 사랑
세번째는 늙어서 손주 사랑
맞나요 !
6.25의 전쟁터
유심히 살펴 봅니다
파르스름한 얼음
한번 쯤 즐길 만 합니다
망중한을
즐기시는 두분
오리배 선착장
어린이 놀이터
봄이오면
누구는 손주 대리고 오겠지비 ㅋㅋ
주차장 원점 도착
산행팀을 기둘리고
20 여분 차로 이동
이동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 한다는
갈비집 도착
깔끔해서 좋아용
갈비 맛과 어울릴 찬
오랫만에 맛 보겠 군
오늘 회비
30,000 원 무지 싸다
1 : 30 분 즐기고
대 낮인데도
술이 취하지 않는 고나
노래방 건물
7 : 00 에
서울 도착
가장 멋 있는 포인트요
우찌 그냥 헤어지나요
입안을 다스리고자
따뜻한 국물
앉으면
각 1 병은 기본
이리 즐기니
세월이 빨리 가남 ㅎㅎ
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산정호수 + 명성산 ( 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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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만에 보니 많이 변한듯
이동갈비먹어본지도 몇년되고~~~
잘보고 갑니다^^
폐차 시킨 신세가 되니
가까운 곳도 못 가는 서글픔이요
잠깐 옛 생각에 젖어 본 하루 였읍니다
시간 할애 하시어 한번 다녀 오세요
갈비 값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봄 맞이 잘 하세요
아이고~~~~넘 조은곳 유유자적이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니 유유자적이란 단어가 참 좋고 또한 파인트리님과 넘 잘 어울리네요~^
문득 그리운 얼굴 하나~가끔 그 모습을 떠올리고 미소 지으며~오늘에서야 안부를 여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아자홧팅!!
금년에는 복 받았나 보넹
잊어 버렸 든 이쁜 처자를 다시 만나니 ~
일욜에 뵈요
얼마나 더 이뽀 졌을가 궁금 하네요
오랜만에 산행이 아닌 호수 둘레길 산책 여유있어 좋았습니다.
맛있는 이동갈비를 다시 맛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신천에서 뒤풀이까지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소나기님이 오랜만에 찾아주셨군요.
오랫동안 소식없어서 한동안 잊고 지냈네요.
반갑습니다.
파인트리님과 일요일 함께 즐거운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