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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사건들과 빛의 일꾼들의 역할에 대해
On Imminent Events and Role of Light-workers By Esu thru Jess 8/23/2010
http://abundanthope.net/pages/Jess_Anthony_29/Esu-Speaks-on-Imminent-Events-and-the-Role-of-the-Lightworkers.shtml
이수: 제스, 다시 이야기해봅시다. 이것은 명확하게, 더욱 설명될 필요가 있는 몇 가지 주제들을 다루기에 좋은 아침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지금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의 많은 것이 일어나려고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그녀의 운동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우리가 지난 몇 달 동안 지적해온 문제의 지역들이 모두 확산의 위험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예측했던 지진들이 지금 거의 확실합니다. 멕시코 걸프Gulf of Mexico안의 상황이 임박합니다. 메탄의 폭발이 그 최고 강도로 증강하고 있고, 이제 "터질blow"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지구상의 당신들의 사고방식으로 격변적이 될 것입니다. 그것들은 지구 자신이 그녀의 상승의 다음 국면으로 들어갈 수 있기 전에 일어나야 할 풍경의 재형성을 시작할 것입니다. 땅이 가라앉아야 하고, 새 지구가 표면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당신들이 좋아하던 지역들의 많은 곳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것은 도전과 의문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어진 설명들은 당신들이 거주하는 태양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에 부응하기 위해, 천계의 더 높은 파동 상태로 들어갈 지구의 필요성이 될 것입니다. 지구상에서의 이 시간은 이러한 변화들의 핵심입니다.
많은 주민들이 데려가질 것이고, 많은 이들이 새로운 존재로 건너갈 것입니다. 이것은 불행하게도, 분류와 제거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지배 속의 많은 이들이 그들의 자리와 그들의 상상했던 목적을 잃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선입관들을 재평가하라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존재로 데려가지거나 완전히 제거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입니다.
지구상에서 우리의 지도guidance를 구했던 당신들은 존재하는 새로운 길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 당신들이 예시할 태도들이 다른 이들이 가지고 일할 주형들이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상황들을 질문하고 영적 진실들과 일치된 결정들로 도달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당신들은 자신의 말과 함께 자신의 행동으로 가르칠 것입니다.
당신들이 살아있는 모범이 될 준비가 되기 전에 트레이닝의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동료 인간과의 통일성의 깊이를, 그들에 대한 공감을 배울 것인데, 그들은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 실행한 우주적 설계의 일부입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존재의 모든 측면들에서 하나의 전체의 일부라는 앎을 체험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창조자인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빛light of Christ Michael으로 채워질 것이고, 모든 것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볼 것입니다.
다른 이들이 이러한 발견들에서 당신들을 지도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현재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존재의 구도로 접속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이 의식적으로 인정하는 우주적 가족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결정과 당신의 행위에서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의 사랑을 빛낼 - 당신들의 친숙한 구절을 사용하자면 - 빛의 일꾼들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시작할 시간은 지금입니다. 당신들이 지구상에서 당신들의 신념들을 재평가하도록 강요할 으르렁거리는 울림들이, 그런 다음, 멈출 수 없는 사건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지구의 힘을 보도록, 인간으로서 당신들이 그것에 대항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보도록 만들어질 것입니다.
당신들의 원조의 라인들이 무너질 것이고, 당신들의 경제적 기반구조가 붕괴할 것입니다. 하나의 국민으로서 당신들이 놀라고 무력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정부가 당신들을 돕는데 비효율적이 될 것인데, 그것의 이해들이 결코 국민의 더 나은 선을 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미국을 초점으로 이것을 말합니다. 행성의 다른 부분들에 있는 다른 나라들은 그들 자신의 방식들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각 문화가 그들의 이해에 고유한 방식으로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다가올 스타시스와 훈련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것은 그것이 가장 신중할 때 시작될 것입니다. 그것이 시작하기 전에 불확실성과 혼란의 기간이 있어야 하는데, 큰 교훈들이 최대의 충격을 가질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지구의 사람들이 새로운 설명들로 기꺼이 배우고 수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전 생애 동안 가르쳐진 잘못된 정보들을 질문해야 합니다. 이 가르침으로 예를 활용하고 실패한 가정들을 체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이것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의 세부를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단지 그것이 일어날 것임을 알고 계세요. 지구 속의 임박한 변화들을 찾아보세요. 이것은 격변적 재난들을 촉발할 것이고, 하나의 국가로서 당신들을 무력한 상태로 남길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준비하세요. 당신들이 이성의 목소리voice of reason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계세요. 재난들이 어느 날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지켜볼 수 있는 구체적인 경고입니다.
그것들이 일어날 때까지, 지금처럼 계속하세요, 비록 당신이 비상시를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해도 말입니다. 당신은 언제 보급품들이 끊어질지 모를 것입니다. 당신은 교통수단을 가질 수 있는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은행이 문을 닫을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방송으로 나올 발표들과 설명들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시급하게 필요할 때 일부 도움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역할은 정박되어 길을 잃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것에 준비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행동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당신들은 필요할 때 지시와 지도를 받을 것입니다. 그때가 되기까지, 무질서의 배후에 목적과 이유가 있음을 보는 공동 참가자로서 행동하세요.
이수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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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엄마가 뒤척거리고 있습니다
Momma GAIA is rolling around By Candace - 8/23/2010
http://abundanthope.net/pages/Candace_7/Momma-GAIA-is-rolling-around.shtml
하이, 여러분, 지난 며칠 간 나는 하늘이 좋지 않은 상태가 되는 것을 관찰했고, 그것은 지구의 기울기와 회전이 실제로 상당히 벗어났음을 의미합니다. 그저께 태양이 10분 일찍 졌으며, 오늘 아침에 그것은 몇 분 일찍 떴습니다. 나는 "우주선star ship" 목성을 이틀 밤 동안 다소 남동쪽에서 보았지만, 이제 다소 북동쪽에 있음을 보았고, 달이 또한 3일 전에 남쪽에 있어야 할 때보다 남동쪽에 있었으며, 그러나 그것을 다시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나의 뱃속이 이들 운동들 동안 좋지 않습니다.
IFO가 된 UFO들 (확인된 미확인 비행물체들 ...) http://www.ageoflight.net/1-5.htm
*** 피터김
안녕하세요? 연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요일을 맞이하는데요 더위는 가시지만 또 다른 걱정이 오릅니다. 농사도 그렇고요 여기저기 건설현장도 그렇고요. 여름은 걱정을 남겨놓고 물러가려나 봅니다.
어떤 드라마에서 왕은 왕실 여인들의 피나는 권력투쟁에 휘말리면서 애첩을 궁에서 내보내는 애처로운 이야기를 보게됩니다. 그런데 그 ㅤㅉㅗㅈ겨난 애첩은 왕자를 생산하게 되는데 이런 사실을 알고있던 왕은 잠자코 기다리면서 6년이란 세월을 다시금 기다립니다. 극을 보는 이들은 애첩이 애처로와서 가슴을 저미고, 왕의 냉정하기도 한 처사가 불만스럽기도 하지만 본시 여인간의 권력투쟁은 돌부처도 돌아서게 한다는 말이 있을만치 심각한 것이더군요. 세월은 그렇게 무정하게 흘르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그 세월간 절치부심하며 때가 오길 기다리던 이가 바로 그 왕이었다고 가리키더군요. 그네들의 심한 고난은 눈물의 밥이되고 절박한 생명의 위험이 그 왕가 식구를 떠받쳐 주는 가운데 왕은 자기 사랑을 되찾고 왕자를 데려오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더군요..
저는 인생살이가 공부도 있고 농사도 짓고 정과 사랑, 의리, 도리가 있음을 배우지만 위로 하늘이 있음을 생각하면 기다림이 인생의 밥이란 사실을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오로지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저 눈치밥을 먹는 사람이 되겠지요. 그런데 기다리는 것이 없으면 밥이 되지도 않고 영양분을 섭취할 수도 없는 것이 되겠지요. 오늘 아침에 어떤 동영상을 보니 미국 멕시코만 근해의 어부가 새우와 굴 채취를 해야할 바다 가운데에서 석유가 올라와 채취를 하질 못한다는 하소연을 담은 장면을 보내더군요. 그들은 영국석유가 석유가 모두 제거ㅤㄷㅚㅆ다고 말했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고발합니다. 정부당국은 기름 분산제를 엄청 집어넣어서 석유가 바다표면에 없어진 것처럼 위장을 한 것이라고 항의합니다. 그들은 바닷속에 거대한 기름과 메탄가스가 부글대고 잇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영상은 그런 바다를 상공에서 지켜보는 눈길이 있음을 촬영하고 있고요.. 그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잇는가요? 바다가 석유로 인해 끓어오르고 땅이 흔들리고 꺼지게 되면 그간의 거짓으로 꾸민 가면극은 몰골을 드러낼텐데 저는 그 장면을 보려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식구가 다시만나는 기쁨을가져다 주고 뜻이 이뤄져서 발전이 되는 보람도 주기도 하는데 우리의 기다림은 그속에 아리는 아픔과 거짓의 고통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인가요.. 인류가 욕망을 채우려 거짓말하며 환경을 망가뜨렸다는 것을 고발하는 시간이 ㅤㄷㅚㅆ다는 것인가요? 인류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는 음험한 자가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인가요? 그렇다면 슬픈 이야기입니다. 말하기 싫고 듣기싫은 비극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독자님은 그것을 피하겠습니까? 양지를 지향하는 현실 속에서 무난하게 잘되고, 서로 뭉쳐서 힘이되는 길로 가고 싶으신가요?
저는 요 며칠간 중요한 인물로부터 서한을 접하게됩니다. 아톤과 이수, 메타트론 입니다. 그글 속에 어두운 진실이 드러난다는 경고가 담겨있고, 큰 재앙이 터져서 인류가 희생되는 때가 왔다고 말하더군요. 끔찍한 이야기이고요, 괴로움을 당하게 된다는 예고는 저도 내키지않지만, 그 일이 마치 감옥의 문을 부수고 인류를 가둬놓은 현실과 사상의 속박을 깨뜨리는 일이기에 기꺼이 기다리겠노라고 답을 했습니다.
저는 올바른 분별을하고 이를 전하길 원합니다. 제가 기다리는사람인 것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랑도 믿음도 회복하고 떳떳한 삶을 열어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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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0 - Fisherman Find PLENTY of Oil on fishing grounds
Fishermen find oil and dispersants on Mississippi shrimping and oyster grounds. It is VISIBLE. It is not gone.
Gulf Fishermen are united in an effort to correct the lies.
http://www.youtube.com/watch?v=RxAUGiIXMwU
Aug 24, 2010 - Evidence of Fleet with Hurricane Alex
This video was made on West Florida at the time of Alex. We did report that Fleet intercepted that hurricane, this seems to be some proof. These ARE "ufos."
http://www.youtube.com/watch?v=zyGM0XfE4ls&feature=related
*** 미국 소식
http://cafe.daum.net/revelation1/BGmL/8393
지금 현재 시각 중부시각으로 8 월 24 일 오후 7 시 40분
(우리나라 시간으로 8 월 25 일 오전 9시 40분)
P B S 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Home Sales in the USA have dropped more than 20% all over the USA. Prices are now down which have affected the stock market--loss in shares.
The tax credit on purchasing homes, an incentive that was made to purchase more homes expired in July 2010--the dealdine to buy homes.
Housing price decline, construction of homes delcine and foreclosures hav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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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내의 집값이 20 % 넘게 떨어 졌습니다.
이는 집을 사기가 쉬워 졌다는 뜻이 아니라, 경기가 침체되었다는 뜻이지요.
아울러 모든 관계의 회사들의 (건설을 비롯하여 자재를 생산하는 회사,
부동산과 관계가 있는 모든회사)들의 stock-market 에서의
가격도 물론 떨어 졌습니다.
작년과 올해 주택을 마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던 혜택은
올 7월 말로 끝이났지요.
특혜란?
처음 집을 장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8,000 달러를 주택가격에서 정부가 부담해 주거나,
또는 세금으로 혜택을 주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미국의 상항은
주택 가격의 하락은 물론 모든 건설 경기의 하락과 함께
주택 자금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했으며,
실지로 주택을 차압당한 사람들이 많이 증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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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
Other news, 2011 US soldiers will start leaving Afganistan per General James Connery, US Army. Only this month 31 U.S. soldiers have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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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들이 철군을 할 것이라고 Genaral James Connery 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순조롭지 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달에만 31명의 미군이 전사 했기 때문입니다.
(8월 1일 부터 8월 23일까지의 전사자 의 숫자 입니다.)
어쨌든 미군의 철수가 우리나라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불안한 것은 치안이나 미군 철군이 되어도 좋을 상항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이지요.
오히려 어느 때보다 더 미군에게 저항하는 현 상항에서
왜 철군을 발표하는지 해서입니다.
과거의 예를 보면 미군의 철군은 (중동에서의)
미국의 대통령이 발표를 했는데......
상항이 급변한다면 혹 다시 미군의 증파를 하기 위한
명분을 갖으려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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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식
North Korea, requested that Jimmy Carter (former U.S. President) come to help release the North Korean prisoner, Gomes, which was captured and arrested in North Korea with 8 years of sentencing to serve in North Korea. Kim Joung IL is requesting $700,000 dollars to release this prisoner.
북한에 체포되어 억류 중이던 미국인 고메스에게 8년 형이 내려 졌습니다.
전 미국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 대통령에게 북한의 김정일 로부터
700,000(7십만 달러)달러를 지원해주면
그를 (고메스)를 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만약 , 이건 만약입니다.
제가 어디든 억류된다면 700달러는 값어치가 있을런지?
아니지 아마 700불을 주면서 돌려 주겠지요.
제발 700불 얹혀 줄테니 가 달라고 하겠지요?
먼저 제가 소식을 전하려고 길게 영문으로 받아쓰고,
다시 한글로 typing 했었는데
갑자기 porn 으로 바뀌면서 크게 실망했었어요.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는 변명입니다.
이곳의 날씨가 (오클라호마와 택사스의 접경 산속)
갑자기 우리나라의 가을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전혀 느껴보지 못하던 날씨로 변했습니다.
밤에는 제법 쌀쌀하게까지 느껴지는군요.
우리나라도 가을이 왔나요?
제가 어제 밤
가을밤 이름모를 새, 그리고 나뭇 잎들과 나눈 얘기를
우리들의 이야기란에 전했습니다.
모두 가을의 풍성함이 있으시길 빕니다.
*** [기독교/셩경] 씨나리오 http://cafe.daum.net/revelation1/DqOn/376
이 글은 지금까지 강의한 내용을 종합하여 시나리오로 작성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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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은 예수가 원죄의 대속을 위해 피를 흘리고 예수의 희생과 보혈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기독교의 합리화를 위해 성직자들이 꾸며낸 말 장난으로 성경적이 아닙니다. 예수는 죽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시여! 할만하시면 이 잔(죽음)에서 벗어나 해 주소서.”하고 같은 기도를 3번이나 거푸 드린 것은 죽기 싫었기 때문이었으니 그것은 “아버지여 왜 나를 버렸나이까?”하고 절규하고 원망하면서 숨을 거뒀다는 사실에서 입증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3년간의 포교기간이 너무나 짧아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내용에서 “다 이루었다.”고 기록한 것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 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인은 예수의 부활을 특별한 의미로 설명하는데 동서고금 이래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지천으로 깔려 있고,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책 한 권의 부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예수의 부활은 특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또 기독교는 아담과 이브가 여호와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모두 원죄를 뒤집어 쓰고 태어난다고 설명하는데 선악과의 내용은 수메르토판에서 그 실상과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진 바 있으므로 그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F2ow/23
예수가 세상에 온 것은 자기의 민족인 유대인에게 하나님으로 행세했던 여호와(외계인, 악의 근원)의 품에서 벗어나 근원적인 하느님(영계의 하느님, 사랑과 평화의 근원)을 의지하고 따라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였습니다.
구약경과 신약경은 여호와와 아버지, 살육과 사랑, 증오와 용서, 현상계와 영계, 적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대결이었는데 그 같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초기의 기독교가 구약경과 신약경을 합본하는 바람에 기독교의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가 "너희가 나를 통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너희는 내 살과 피를 먹어라."는 내용은 그 당시의 유대인과 제자들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예수는 악의 화신인 여호와의 수렁에서 벗어나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으로 회귀할 것을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생존했던 시대는 여호와를 신봉하는 유대교가 판을 치고 있어서 예수는 함부로 가르칠 수 없었습니다. 잘못했다가는 3년을 채우지도 못하고 유대인의 돌에 맞아서 비명횡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악마의 화신이고 사탄이니 내가 증거하는 영계의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라.”는 식으로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왔노라.”식으로 완곡하게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영계의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른 이유는 아버지는 애매한 표현이어서 유대인으로 하여금 ‘여호와=아버지’로 생각하고 오해할 수 있게 한 예수의 전략이었습니다.,
예수가 병자들의 병을 고칠 때마다 입단속을 시킨 것은 소문이 나면 3년을 채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환자들이 소문을 내버렸고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자 예수는 제자들에게 병을 고치게 해서라도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내용으로 전략을 수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는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려고 세상에 오신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병을 고쳐주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자기를 믿어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의 치병은 목적이 아니라 믿게 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우중의 치병과 현자의 치병은 같은 것이 아닌데 그것은 벙어리이고 귀먹이고 봉사였던 헬렌켈러의 병을 고쳐주었다면 헬렌켈러가 역경을 이겨내고 승라지의 인생으로 살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예수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던 사람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다.”고 대답했는데 그것은 인과응보를 설명한 것이었습니다. 전생에서의 업보가 현생으로 나타나므로 현생을 충실하게 살고 공덕을 쌓아서 업을 끌러야 한다는 가르침이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웬 윤회타령이냐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블에 남은 윤회설의 흔적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F5IT/30
예수가 이야기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면 예수의 재림 때 기독인이 "우리가 주님의 이름과 권능으로 병을 고쳤나이다 "하고 말할 것이나 예수가 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라."고 말하게 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최대의 고민은 제자들이었습니다. 제자들도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철썩같이 믿는 유대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가 제자들에게 의중과 속내를 드러냈다면 제자들은 모두 예수가 군대에게 잡혔을 때 제자들이 스승을 부정하고 도망갔던 것처럼 모두 도망을 갔거나 모두 가롯유다들이 되어 스승 팔아먹기 경쟁을 할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우려는 사후에 나타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입니다. 요한은 예수가 깊은 고민에 빠져 겟세마네 동산에서 같은 기도를 3번이나 드릴 때 잠을 잤던 3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요한은 그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자기가 기록한 요한복음에 그 내용을 고의적으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잠을 잤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그 당시의 상황을 기록했다는 사실에서 요한의 위인됨을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요한이 여호와로부터 환상을 보고 계시록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환상은 꿈과 같은 현상이어서 어린이 같은 마음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 마음이 되지 않으면 환상과 꿈이 자기의 생각과 주관으로 인해 변질되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요한은 어린이는 고사하고 성격이 광폭하고 급하여 ‘천둥의 아들’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사람이었으며 그는 여호와=아버지를 철썩같이 믿고 있어서 예수를 여호와와 같은 편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요한은 여호와의 살육전(계시록)에서 예수가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일찍 죽었다는 의미에서 어린양으로 표현하여 사랑과 평화, 무한사랑과 무한용서의 사도였던 예수를 살육전의 선봉장으로 묘사하고 말았는데 그 증거는 예수가 “아버지는 물론 나도 심판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는 사실에서 입증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F2t4/11
기독교는 성경과 예수의 진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세계 제1의 종교로 부상시키기 위한 야욕과 인간의 욕심이 가세되고, 또한 외계인(여호와)과 프리메이슨이라는 검은세력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가축의 종교와 진리부재의 종교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기독인은 어떤 한 쪽을 선택해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통과 관습을 존중하고 상식으로 일관하여 교회와 성직자를 신앙하는 어둠의 종교로 계속 신앙할 것인지 아니면 예수로의 회귀를 위해 구약경과 요한계시록, 성경저자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따옴표(" ") 가르침만을 신봉하여 진정한 예수의 종교, 빛의 종교로 신앙할 것인지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병립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함께 신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독인으로서는 후자의 내용이 청천벽력과 같은 것으로 상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식과 관념이 반코페르니쿠스적 사고로 나타나게 되어 구원은 고사하고 가족의 인생과 영혼을 함께 망칠 수 있다는 것을 혜량하고 고뇌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삼아서 <탈무드 임마누엘> 게시판의 글을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2010. 8. 25 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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