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순례 [대구홈스테이명단]가능인원 24명 / 홈스테이 8명 (12.27 고침)

[김원한]

< 제9차 복지순례단 - 대구 홈스테이 명단 > 2006.12.27. 11:00 고침
번호	이름	소속	연락처	성별	가능인원	순례단
1	정수현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016-745-1482	남	?	?
2	조기찬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010-7924-1318	남	보류	보류
3	김전효민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010-6606-8768	남/여	6명/6명
4	김원한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010-7979-7803	남	3명
5	황소현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010-9457-7251	여	2명
6	홍윤기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011-9302-8121	남	1명
7	송은철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010-6313-1084	남	3명
8	여명화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011-9210-4066	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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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정예화캠프 본부팀 큐빅, 제4기 광활 사기충천,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00학번 김원한입니다.

제9차 복지순례단, 대구 홈스테이 가능명단입니다.

현재까지는 2명(정수현, 조기찬)이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예화캠프, 정예화캠프 LT, 섬활, 광활, 복지순례 등

사회복지정보원 프로그램 참가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 학교별 홈스테이 담당 >
학교	담당	연락처	이메일
대구대학교	정수현	016-745-1482
대구가톨릭대학교	-	-	-
경북대학교	김원한	010-7979-7803	hanal@dreamwiz.com
계명대학교	이현기	016-9230-1219

한덕연 선생님께서는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사람이,

직접 복지순레단을 초대했으면 좋겠다 하시네요.

여기, 명단이 있습니다.

[제9차 복지순례 참가신청자 명단]

[김원한]

수현아~ 이번 복지순례 대구대학교 학생들도 많이 가더라. 홈스테이 알아봐 줄 수 있겠나?

[김원한]

계명대학교는 섬활 4기 이현기(016-9230-1219), 2006 학생회장 김기석(010-5558-1551)에게 부탁해 보겠습니다.

[한덕연]

고마워요 원한~ / 대구의 정보원 동문, 캠프 동료들과 사귀게 하려고 홈스테이를 시도하는 것이니, 단체 숙박은 보류해요. 홈스테이 할 곳이 없으면 기찬에게 도움을 청할게요.

[조기찬(청지)]

네, 선생님!! 혹시 대구지역에 홈스테이가 부족하면 '청지'를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체숙박은 아니지만 '청지'에서도 만나고픈 순례단 동문들을 개별적으로 몇명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한]

예, 선생님. 보루가 있으니, 한편으로는 든든하네요. 계속 연락 취해보겠습니다.

[김원한]

방금 대구대 수현이와 통화했습니다. 수현이가 대구가톨릭대쪽도 알아봐 준다 하네요. 계명대 현기는 통화가 되지 않아, 문자 남겼습니다. 곳곳에 정보원 동문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김원한]

계명대 현기와 통화했습니다. 방학 때 실습으로 대구를 떠난다 하네요. 그래도 섬활 선배답게 계명대 선후배 홈스테이 가능인원을 알아본다 했습니다.

[김원한]

수현아~ 가능인원도 꼬리말 남겨주라. '지역'은 지우고, 그 자리에 '순례단' 넣었다. 일단 1)홈스테이 제공가능한 사람 알아보고, 2)가능인원/성별 확인한 다음, 3)순례단 한 명씩 초대하면 되겠네. 재밌겠다~

[정수현]

알았어 원한~

[김원한]

고마워 수현~

[이현기(계명대)]

미안하다 원한아, 이번 순례 팀에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

[김원한]

괜찮다, 현기야~ 그 마음으로 족하다.

[김원한]

2006.12.25 기준, 홈스테이제공 4명에 가능인원 15명입니다. 이번 홈스테이는 대구대와 경북대를 중심으로 더 살펴보아야 할 듯 합니다.

[정수현]

며칠동안 교회 성탄절 준비로 정신이 없었어. 다시 한번 힘을내어 찾아볼께! 모레는 네비식구들 데이트 하기로 했거든..

[김원한]

그래, 할 수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