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 바라밀, 우리도 부처님 같이~
불자성중님,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불자 300만 감소로 천만불자를 자랑하며 맏형노릇 하던 한국불교가
그 자리를 맥없이 내어주고, 급기야 승단의 유지마저 위태로워 스님모집 광고까지 내야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한편 화나는 일이지요.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역사의 심판, 대중들의 심판은 이처럼 가혹하고 무서운 것이 아닙니까~
다 자업자득이지요.
100여년전 만해께서 그리도 "유신"을 외치며 승려들의 각성을 촉구하였지만, 승려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최근 총무윈장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권력승들과 종단의 적폐를 청산하자고 연대하여
저항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상처와 무력감만 남겼습니다.
불자성중님,
이제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작금의 승단에는 더이상의 희망은 없습니다.
이미 승단은 이 시대를, 동포들을 향도할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럼 우리불교 이대로 정말 쇠망하는 것인가요?
지금처럼 한다면 곧 쇠망할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불자성중님,
우리불교 다시 세우고, 민족사를 밝히고, 이 시대 동포들 살리는 길은 오직 한 길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붓다께서 몸소하신 본래불교, "붓다의 불교"에 확고하게 근거해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 맞는 "우리들 불교"로 다시 개척하는 길입니다.
그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 최근 발간되어 충격과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불서,
"화엄코리아"입니다.
지난 12월 14일 BBS불교방송 "무명을 밝히고-저자와의 대화" 두 번째 방송이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간절한 바램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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