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 S자매님
신앙 경력 : 모태 (32세)
사역 받은 날짜 : 09-28-2024
기도 사역자 : Conquer, 흰 옷 입은 자,
기도 동역자 : 하늘공주, 물 댄 동산, 희락, 석정아
장소 : 서울호다
기도 요청 질병 : 불면증, 피로누적, 알러지(결막염, 비염), 두통, 생리통, 소화불량
기도 요청 내용 :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24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책임감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63빌딩 같은 감옥을 가지고 옴
(특별 요청 사항 : 자매님이 그동안 힘들고 피곤했으니 푹신한 침대를 가져다 주세요)
악한 영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주세요.
예수님 발 앞 :
천국문 앞에 예수님 발이있는데 커요.
예수님이 너무 커서 얼굴이 안 보여요.
감옥을 들고 두 손으로 비비셨어요.
예수님과의 만남 :
공원이 보여요.
예수님이 이끌어 주셔서 같이 걷고 있어요.
세부사항
|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불안의 영 | 최근 | 동생이 학교 생활과 사회 생활을 힘들어 할까봐 불안해 함 동생을 핑계삼아 자꾸 불안하게 만든다. 동생의 향한 사랑에 먹칠하고 하나님,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훼방함
넌 가족을 지키는 자가 아니야. (교인, 구청, 법으로 부터 지킬 수 없어) 속이지 마! 넌 동생을 지킬 수 없어.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과 죄책감을 주지마. 포기해. 너희는 망한자야. 나 너싫어! 미워! 내 몸에서 떠나가! 다시는 돌아오지마! 안 속아! | 좌절의 영, 근심걱정의 영, 슬픔의 영, 우울의 영, 분노 혈기의 영, 비판정죄의 영, 지배의 영
두통, (위)소화불량, 불면증, 만성피로 |
2 | 좌절의 영 | 최근 | 예전에 있었던 것이 들어남 | 불면증, 소화불량, 만성피로 |
3 | 근심 걱정의 영 | 부모님, 동생이 힘들 때 센터 일이 잘 안될 때 | 갈등을 유발시키고 말을 안하게 됨 원망하고 슬프고 우울하게 만듦 기쁨과 자유함을 잃어버림 | |
4 | 슬픔의 영 | 최근에 좌절이랑 같이 들어옴 | 슬픔이 없었으면 더 자유로웠을 것 같다. | |
5 | 우울의 영 | 불안이랑 같이 옴 | 예수님 일하시 것을 못 보게 함 부정적인 부분들에만 집중, 얽매임 | 두통, (위)소화불량, 불면증, 만성피로 |
6 | 분노 혈기의 영 | 의견을 맞지 않았을 때 | | 불안의 영 비판 정죄의 영 |
7 | 비판정죄의 영 | 내 사고랑 맞지 았았을 때 | 하나님이 베스트로 인도해 주시는 것을 막음 | 피곤하게 함 |
8 | 지배의 영 | 조상으로 부터 | 하나님 딸인 것을 모르게 함 | 완벽주의 영 신경과민의 영 이세벨의 영 |
9 | 신경과민의 영 | 가족과 갈등이 일어날 때 | 가족과의 의견 충돌 성령님 사이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남 | 머리 아프게 하는 것 멈춰!
엄마 쪽으로 오는 신경을 건드리는 것을 파괴시킴 / 신경계 모든 질병을 끊음 (청신경, 귀에 오는 질병은 끊어져라) |
10 | 이세벨의 영 | | | |
11 | 강박 충동의 영 | | | |
12 | 조상 우상 숭배의 영 | 외가로 부터 | | 무당, 점치는 영, 부다 부처의 영 |
13 | 무당 의 영 | | | |
14 | 점치는 영 | | | |
15 | 부다 부처의 영 | | | |
16 | 조상 질병 허약의 영 | | | 불면증, 피로누적, 알러지(결막염, 비염), 두통, 생리통, 소화불량 자근 근종, 저혈압 손발 참, 어깨 결림 |
17 | 속이는 영 | | 낮은 자존감을 주었다 | |
18 | 거짓말의 영 | | 보석인 것을 못 보게 함 | |
19 | 만성 피로의 영 | | | 불면증 |
20 | 책임감의 영 | 동생이 병원 갈 때 부터 | 내가 동생을 책임지고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함
솔타이 (아빠, 엄마, 동생, 센터, 직장, 주변의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고 함)
마음을 아프게 하고 슬프고 잠을 못 자게 함 | 불안의 영
불면증 |
21 | 우유부단의 영 | | | 깊이 생각하고 결정을 못하게 함 |
22 | 혼돈의 영 | | | " |
23 | 내성적인 영 | | | " |
24 | 부끄럼 수치의 영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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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치유 :
누구한테 섭섭하다는 말도 못해봤어요.
내 가정, 가족을 예수님께 책임져 달라고 보내요.
나는 동생을 책임질 수 없어요. 예수님 엄마, 아빠를 책임져 주세요.
저는 책임지지 않을 거예요
천국에 딱 한 사람있다면 동생, 엄마, 아빠 발로 차고 들어갈 거예요
뒤돌아 보지 않을거예요
예수님을 선택할 거예요
저는 망한자고 가족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예요.
예수님한테 나는 실패자라고 하는 고백이 진짜 이기는 자의 고백이에요.
악한 영과 같이 내 가족을 회복시키고 책임지려고 한 것이 진짜 실패한 거예요.
예수님이 동생을 잘 돌보려고 한 것이
그게 내가 너를 통해 동생에게 해 주고 싶은 사랑이었어.
동생을, 엄마 아빠를 잘 돌봐줘서 너무 고마워.
수고했어~
부모님과 동생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을 찾았어요.
내가 못하니까 예수님께 내 가족을 책임져 주세요~
항상 예수님께 달려간 것을 너무 잘했다고 얘기하셨어요.
너무 격려하고 칭찬해.
예수님께 우리 가족을, 목회를, 동생의 진로를, 나의 미래를 예수님께 가지고 가자.
그동안 가족, 교회, 센터, 경제적인 것을 책임지고 돌본 인격은 예수님께 가자
여기 있지 말자.
공부, 경력, 가족 다 놓고 예수님께 갈 수 있니?
센터, 직장, 교회, 가족 자매님한테 없어도 돼.
이제 그만해도 돼.
예수님께 가자.
예수님 이 세상 것들 다 끊어주시고
다 데리고 가주세요.
안녕~ 잘가
바이~
첫댓글 책임을 다 버리고 예수님ㄲ0로가서 자유로워진 자매님~~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