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시 비행기 출발 태풍때문에 도착하니 도로가 엉망입니다 처가집 바로옆 업장으로 고고 25년전에 가본곳이라 살짝 긴장
4엔이 40대 있고 1엔 0.2엔 어라 잠시 혼란이 옛날에는 줄서서 입장하는곳이 지금은 완전 문방구.... 이것저것 돌려보고 2만6천엔 패. 11시30분 퇴장
단타 2개잡고
♥ 10월 1일 ♥
아침에 8시30분 택시타고 오모로마치 피 타임 오네가이 시마스 고고
택시비860엔 가깝네 갈때는 걸어서 가봐야쥐
물고기 천엔에 20회전정도 104회전에 삐리릭 오호
3연타후 종료 이것저것 잡종 돌리기 시작합니다
목표 만발 환전하기. 오후 6시까지 먹죽먹죽 하다
3만6천엔 환전 요깃서는 3만 승. 살살 걸어서 처가집 가는중 빌라앞에서 다시 문방구 업장에 또다시 21000엔 패 아우 속상해라
요그림장 한번보고 집으로
하루종일 돌려서 9000엔 이기고 집에서는 역시 아빠는 오키나와가 딱이야 하면서 3만엔 주면서 내일 살꺼 사고 놀러댕겨 ......
비상금은 축나고 맥주나 한잔하고 내일을 기대하며
첫댓글 아이고 아까워라 ㅠㅠ
딱 3만엔 이겼을때 시마이 하시죠..
오늘은 쭉쭉 달리세요
소소하게 즐기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수금할 날 많이 남았으니 여유있게 하도록^^~~
처가가 오키니와 ?
너~~~~무 부럽습니다
처가가 오키나와 으음...
완전 부럽습니다..
1월 혹은 2월 오끼나와 행... 예정입니다. 후배 덩맨과는 연락했는데... 일정이 맞을련지는 모르겠네요...
역시 오키나와는 피타임이 진리입니다 ㅎ
즐거운 인생
오끼나와 가보고싶네
형님 처가만가지 마시고 고향 김천도 좀 오세요^^
원정을못가니 ㅠㅠ
형님 화이팅!!
캬~ 오리온 비루 맛나겠네요 오키나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