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19,950원 (+7.26%) |
내년도 고성장 전망에 강세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도에는 신제품 기반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내년도에는 수출품목 17종 중국 내 추가 및
신규 유통채널 확보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힘. ▷또한, 미국 이뮤노스틱스 인수로 북미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현재 진단제품 3종의
FDA 허가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밝힘. |
7,580원 (+6.46%) |
8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동사는 85.83억원 규모의 Display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1.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12월26일부터 2017년3월31일까지임. |
4,490원 (+5.77%) |
中 업체와 564.56억원 규모 판매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Shanghai PinJue Health management Co.Ltd(중국)와 564.56억원 규모의 닥터쥬크르 링클케어,
화이트닝 마스크팩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4.8% 규모이며,계약기간은 2016년12월26일부터
2021년12월25일까지임. |
11,550원 (+5.00%) |
줄기세포 이동성 개선용 조성물 관련 유럽 특허 취득에 상승 |
▷동사는 줄기세포 이동성 개선용 조성물 관련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본 특허는 베타-픽스(β-PIX) 유전자를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줄기세포 이동성 개선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동사는 신경관련 질환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22,350원 (+3.71%) |
폰탄수술 환자 치료제 국내 임상3상 IND 승인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폰탄수술(Fontan Operation)을 받은 단심실증(Single Ventrical
Heart Disease) 환자 치료제의 임상 3상에 대한 IND(임상시험 계획) 승인을받았다고 밝힘. 지난 8월 미국에서 임상3상이 시작된
이후 미국 21개 병원, 캐나다 1개 병원 외 추가로 한국 2개 병원(서울대병원, 아산병원)에서도 환자 모집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임. ▷이번 임상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기관인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NHLBI)의 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소아과 심장네트워크(PHN)에 등록된 거점병원을 활용해 진행되며, 일부 병원은 투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2,825원 (+3.67%) |
항암제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아산병원 첫 바이오사업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돼 서울아산병원 및 융합의학과 진동훈 교수와 공동출자를 통해 신규 합자법인
'웰마커바이오'를 설립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신규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치료적 바이오마커 개발 및 항암치료제 개발업체 웰마커바이오(주)
지분 37.5%(60,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30억원이며, 취득예정일은
2016년12월28일임. |
2,735원 (+2.63%) |
현금배당 결정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주당 50원의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총액은 7.76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16년12월31일임. |
8,400원 (+2.44%) |
파브리병 치료제 임상 3상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 임상3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 동사는 임상시험을 통해 파바갈의 유용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할 예정이며, 이번 임상3상 환자 모집은 국내를 포함한 총 5개국 13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힘. |
19,600원 (+2.35%) |
내년 3D NAND향 부품 및 세정 코팅 매출 증가 전망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7년에는 3D NAND 향 장비 부품 매출 증가 및 장비 세정 코팅 수요 증가로 매출 1,350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 ▷또한 향후반도체 장비 부품 생산뿐 아니라 제품 조립 및 모듈화를 통한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호평. |
1,380원 (-11.25%) |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불발에 급락 |
▷동사는 정정공시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납입 대상자 미청약으로 신주가 발행되지 않았다고 밝힘. 앞서 동사는 SMK·이희숙씨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