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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정도야 알고 있는데 대부분 성도들이 모른다고 생각했나부지? 그렇게 바보같아 보이나?
그리고 사역 열심히 하시는 목사님도 해임시켰나? 왜 청년들에게 불점 질러서 함 싸움 붙혀 볼라고? 하지만 이도 너내한텐 권한이 없다는 것 알고 있을텐데
그리고 황형택 담임목사님(예정) 퇴거해라 모해라 하던데 재판에서 나왔지? 승인이 무효라는 것만이라고 이것도 청구권없는 원인무효인데 결과를 승복한다고 치면 그간 청빙절차는 유효하므로 아직도 청빙되어 있는 상태이지~~ 그리고 그간 결의도 존중되어 지니까 당회장님이 오실때까지 즉 황형택 목사님에게서 사택에 대한 퇴거 명령 결의를 못한다는것은 알고 있을텐데
이제 똥쭐이 타니 날치고 날름 처먹고 도망가려하나 본데
너낸 잘못건드렸어 왜나고 너낸 강북제일교회 7천명의 성도보다고 주님 심기를 건디렷어
거기다가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거던
기도 우습다고 생각되나? 내가 보기엔 차츰 주님꼐서 싸인을 주시는것 같은데
주위를 한번보시게
ps. 과거 일본이 진주만공습하고 모라고 했는지 기억나나? 그리고 그 끝은 어찌 되었는지
그걸 한 생각해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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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버섯구름이 생각나네요. ^^ 와우! 독버섯에 꽃피는 날 구경할게요. 강데모, 하사모, 하깡패, 장창만 사*군 님들~~~ 세상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무법천지로 노시는지...... 거기다 부목사들 7인! 발 붙일 때가 없을 겁니다. 왜? 우리가 다 소문낼거거든요. 무엇보다 자식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가미가제가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엔.. 흰티들의 행위는 교회를 위한다라는 유일명분 하나로 자기 영혼을
자살특공대에 넘기고 있다고 보실거 같은 생각이...주님의 애통하심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