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또 꿈 자리가 좋지.못하네요....
제가 어떤 호텔?? 아파트?? 이런데에 있었어요
처음엔 친구들과 여행을.가요
근데 거기에 아파트??암튼 같응.층에 사는 어떵 남자를 알고 있는데 그 분의 친구들과 제.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자 했어요
여행은 갔다 온거 같은 데 나오디느않았구요 장면이 바뀌고...
제가 집에서 개 밥인지.아무튼 밖에서 칼질을 하는데 같이 여행에 다녀온 남자의 친구분이 절 보고 다가와서 칭긍하게.대화ㅜ해요..
어떻게 같이 서울로 출근 하는데 한번도 지하철에서 볼 수가 없느냐며....
시간이 안 맞나 보다고 했더니 자긴 6시이 퇴근 한다고...
그러먄서 저보고 전화 번호를.달라 하더라구요
전 폰을 두고 나와서 없고 남자분의 전화시르루받아 번호를 찍러 쥬는데 손이 더러워 제대로 찍을 수가 없렀어요
그래서 저장 못해주고 나한테 전화를.해라 하고 번호를 말해 주었어요(그냥 불러주고 저장하라 해도 되는데...)
그러고 다시 장면이 바뀌고...
제가 어떤 수영장에서 중간에 어떤 봉을 잡고 물 속을 들어 왔다 나갔다 하고 있어요
전 공포심에 젖은 상태로 그걸 반복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까만 얼굴을 보면서 전 기절을.했어요
깨어나니.전 수영장 밖에 나와 있고 물 귀신이.절 잡아 물 속에서 한참을 휘둘렀대요.. 제 몸 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 공포에 젖어.... 옷이 전부 벗겨지고 수건만 두르누상태로 수영장울 벗어 났러요
그리고 막 뛰어 다니는데 남자와 전화 번호 달라던 남자를 보았러료
구때 전 가슴른 수건으로 가렸지만 아래 가렸던 수건은 어디갔는지 아래가 다 보이는 상태였고 공포에 젖어 막 얼굴을 보고고 그냥 막 뛰어 갔어요
그리규 전 남자의 집이 들어가 숨어 있고 그 남자가 오자 밖으로 나가라며 소리를 쳤러요
할 슈 없이 나오는데 옷을 주더라구요... 그겇 받아 입고 짐에 와보니....
우리 가족들은 전 신경도 안 쓰고 오빠방에 누워 있눈 어떤 여자얘기만 하눈 거예요
방에 들어가 보렴 너 때문에 드러누웠다 라면서요
방이 들어가 보이 오빠 방 이불위에 누워 울고 있더라구요
제가 옆애 누워 괜찮다고 하자 자기.때문에 제가 이렇기 됭거라머 미안하대요..(누군지.모르지만.친구랬러료)
괜찮다 했더니...
앞으로 씻지도 먹기도 힘들텐데 뭐가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고
그때 아빠가 웬 실뭉치룰 들고 들어 오셨어요 오색 실뭉치를요
그리고 절 불러서 욕실로 데려가더니 거기서 이 실을.망치로 두들.기래요..
시끄러워야 귀신이 도망간다고....
욕실.타일.깨진다 말하니 괜찮다고 다시.해야 하니까 상관 없다고....
그래서 욕실을.보니 타일이.전부 들고 일어난 상타 더라구요... 전 맘 놓고 욕실울 보는게...
수도 꼭지에서 흘러 나오던.물 한방울 한방울과 그.물로 인해 하수도 구멍으로 이어진.물이... 점덤 굵기와 속도를.더해 흐르는 거예료..
제가 놀라 소리치며 저거 보라고 소리 치는데 엄마랑 아빠는 저게 뭐 별거냐고 대수롭지.않고
전 공포에.젖어 있고...
그러다 아침이 되었어요...
그저께... 친구에게 고백울.받았어요.
그게 진심린지 아무것고 몰라요...
약 10년 안 친군데... 잠깐 사귀다 제가 화가나서 깨지고.. 가끔씩 연락 올 때마다 저 좋다고 하던 친구예요..
근데... 다른 여자고 많이.만났던 애인데... 아직까지.저루좋아 한다는 것도 믿기.힘들고...
아무튼... 고민이.많이 되는데... 이게 원인이라 꿈꿍건지...
회사 일로 인한 건지...
해몽 뷰탁 두려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 부탁 드립니다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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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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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깊은잠 들지 못해서 꾸어지 지나가는 나그네 꿈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