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i가 먼저 도착을 했는데..이야..역시..수능이 끝나고 나서...업그레이드를...치마에다가 대단한 화장술까지..(난 뭐여....)...이뻐?c......ㅡ.ㅡ...
옆에 켄치에 가서리..사람들을 기다렸음당..
주인공인 그레이스 언니랑 거북이 오빠가 오셨구요..본격적으로 수다떨기에 들어갔죠..
그러던 와중에...뭐...순진남커플(cadet과 여기 가입하지 않은 아자씨 친구)중 순진남2가 와서...자리를 메꾸어주고.....
이제..나머지 사람들도만나고 자리도 잡을겸 나갔습니다..
얀웬리 오빠랑 하늘을 닮고 싶은 아이(맞나요^^;;;;;;언니 지송)언니가 오셔서 ......
"소때몰이"(이름도 이상혀...)라는 민속주점에 갔죠...
본격적으로....
선물 개봉박두하고 밥도 먹고...이것 저것 먹고..이야기 하고......사람들이 많이 와서 언니의 생일 을 축하 해죠?c.
시간이 무르익으니.........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오버액션하기 시작함당...^^;..
푸른하늘도 오구...정혜도 오구...아~
우리 이쁜...^^:;.저질인간도 버스타고 포항에서 날라와?c..
뭐...잼있께 놀다 갔음당...다만...이것 저것 버리고 온게 많아서리..다시 찾으러 가야할것 같네요...
언니 선물(어째 제가 준것만.미오미오...ㅜㅜ.)도 잃어버리고...제 안경도 놓고 오구...
다들..집에 들어가셨는지.
호이(신지혜):.어제 호이 전화해주어서 고마우이....^^
우리 또(?!)보자..그때까지 더 이뻐져라..어제 너 정말 으아...^^;;...난 이게 뭐냐...
얀웬리(끝까지 이름 안알켜됴...)오빠: 처음에 분위기 무지 잡더니만...잠좀 잘 주무세요..몸이랑 어깨 나으시길..
하늘을 닮고 싶은 아이(강윤진언니): 어제 잘들어가셨겠?c~~~(?!)^^ 다음에 뵈요~매번 정모나 벙개때 뵙게 되어서 좋네요~히히.
cadet(김동욱~): 어제 미안허다..매번...너네 에게 폐만 끼치는군....^^;...수질검사 잘하고 내년엔 꼭 쪼꼬 무자게 받거라...호호...셰일이는 축하(?!^^:)한다...전해죠~
거북이오빠(지재홍): 오빠 올만에 보았는데...역시..바뀐게 없더군요..(욕인가^^;) 남은 방학 잘지네새요~호호.얼마 하지도 않은 방학...ㅋㅋㅋㅋㅋ...
정혜: 이번엔 아무탈 없이 갔군..ㅋㅋ...^^;...잘들어갔길 바라고...그럼 다음에 또 보자구..그럼 자리써~(영미 몸조리 잘하라고 전해주오~)
푸른하늘(반태현): 역시..언제나 빠지지 않는군..캬캬.너의 그런 모습..그래 진정한 신입생의 모습아니겄느냐..하긴..신입생만..3년이니^^;(남들이 잘못들으면 유급한지 알겠당...)..아..그리고 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살아라..우리만 못하겠지만...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난 스티커사진 얼굴이 커서 안된다..으구..부러보...
저질인간(최우천):븅...어제 삽질하더니만..왜 댕욱이랑 셰일이한테 지현이라고 부르는 거여...운전기사 아저씨한테도 그랬다면서?!...자알한다...오늘..쪼꼬 수거 무사히 하고...어제 출혈이 커서...과욘...반지 살수 있을까..(역시..여자는 물질에 약해...)...나만 사면 나는 안살껴.(그럼 이넘 또 "그래 사지말자"그러겠지..ㅜ.ㅜ..)
어설픈 체대소녀이었음당...
♨주의♨
히포 분들은 여기 위의 분들이 제가 예전부터 아는 사람일꺼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처음부터 제 친구는 단 두명임다..(재수때 친구랑 울 아자씨)...
벙개때 만난 사람들이죠...
그냥....사람들 보면 아는 사람만 나올꺼 같다고 해서 안나오는데...그러지 마시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