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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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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장미 담장 앞에서
탁구시인 추천 1 조회 116 26.06.08 22: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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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9 09:11

    첫댓글
    살아 있음에
    人生이라 하고,

    꽃도 피어있음에
    꽃이라고 하는 거지요.

    생물은 살아 있기에
    스스로 살아있는 뜻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존재의 가치요.

    그래서,
    인간은 사는 동안
    행복 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다른 생물도 그러려는 지
    인간으로써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생물은 생물로써
    공동체 의식이 있어야 하니까요.^^



    ** 지난 번, 한 번 말씀 드린 것 같은데,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본문 끝에 알리고 싶은 것을,
    적어 넣으시면 어떻겠습니까.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형평성을 생각하여...^^


  • 작성자 26.06.10 05:11

    맞습니다.

    꽃도 피어 있을 때 꽃이고,
    사람도 살아 있을 때 인생이지요.

    오늘도 좋은 생각 하나
    마음에 담아 갑니다.

  • 26.06.09 10:53

    글을 읽고 돌아서는 제 마음 하나도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6.10 05:14

    제 마음이 가벼워진 만큼
    읽으시는 마음도 조금 가벼워지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함께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6.09 11:15

    장미의 피고 짐을 보고 우리인생과 비교한게 마음에 닿습니다. 두달에 한번 모이는 대학시절 연극써클서 만난 선후배들 10명. 평택냉면팅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6.10 05:19

    장미를 보다가
    사람 생각이 났는데,
    선후배들과 냉면 한 그릇 나누러 가신다는 말씀을 보니
    그 또한 피어 있는 인생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 26.06.10 10:05

    모두 다 지나가노라.....
    연연한 새 순도
    활짝 핀 꽃잎도
    곱게 물든 단풍도....

    주어진 시간 동안 기쁘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 작성자 26.06.10 11:40

    맞습니다.

    새순도 지나가고,
    꽃도 지나가고,
    단풍도 지나가지만

    그 계절을 살았던 마음은
    어딘가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자는 말씀에
    저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26.06.10 13:54

    8월이면 5살이 되는 손자와 마른 장미꽃을 따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
    손자가 왜 꽃이 말랐냐고 묻길래 꽃이 죽은것이라고 했습니다 .
    왜 죽었냐고 묻기에
    다른 새꽃에게 자리를 내 주어야 하기에 그런다고 말 했지요.
    어렴풋이 '죽음'이 슬프다는것을 아는 손자도
    그말을 해줬더니 바로 얼굴이 환해지더군요 .

  • 작성자 26.06.10 19:05

    참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마른 꽃이 슬픈 것이 아니라
    새 꽃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라는 말씀에
    저도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손자의 질문도 예쁘고,
    그 질문에 답해 주신 마음은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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