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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시인김정래 추천 3 조회 366 23.03.03 02: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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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3 05:02

    첫댓글
    시인 님
    김정호 하면 그냥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고 그의 노래들은 너무나 쓸쓸 합니다
    가사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왜 그렇게 슬프게 살다가 빨리 갔는지......
    지금 다시 들어봐도 가슴에 맺힙니다
    추억의 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3.03 06:21

    금송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김정호랑 동갑인 저는 이렇게 살아 았는데
    40년전에 김정호는 떠나 버렸군요
    참 아까운 가수이자 작곡가인데
    명이 그것밖에 안 되나 봅니다
    오늘 새벽도 많이 포근하네요
    봄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3 08:07

    베르님~
    1952 년생 용띠 갑장이랍니다
    정말 아까운 사람인데 빨리 가서 안타깝네요
    김정호 노래 참 좋아 했었는데
    지금 살아 있다면 좋은 노래 많이 만들었겟지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3 16:46

    대한님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안단테님의 신청곡이 들어 왔길래
    금송님이 올려 드린 것이라 그건 어쩔 수 없이 그냥 뒀네요
    금송님은 하루에 두곡 올리시는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 이번만은 그냥 넘어 사기길 바랍니다
    신청곡 들어오면 바로 올려 드려야 하기에
    그렇게 올렸나 봅니다
    양해 바랍니다


  • 23.03.03 12:43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이름모를 소녀를 들으면서
    오후 점심시간 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3 16:47

    미소한줌님~
    반갑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3.03 13:39

    시인김정래님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오래간만 듣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주어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3.03 16:47

    비주님~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3.03 14:42

    이 노래 부르고 일찍 가버린 고인의 넋을 위로 합니다.

  • 작성자 23.03.03 16:48

    예나지나님~
    참 아까운 사람이죠
    좀 더 살아도 될건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03 17:17

    천재작곡가이자 가수 김정호님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작성자 23.03.03 19:23

    정수님~
    저녁은 드셨는지요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3.03.03 20:44

    시인님 김정호님의 이름모를 소녀
    잘들었습니다. 소싯적 많이 따라부르던 곡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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