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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 후기
freeman김상근 추천 0 조회 106 23.12.07 09: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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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09:55

    첫댓글 끊임없이 궁리하고.제(재)지리 하며 사는게, 차암
    연구대상이네요 ㅋ

  • 23.12.07 10:27

    발바닥을 자극할수 있는 달리기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어제는 보폭을 크게 해서 숨이 찰 정도로 달려봤습니다.
    날도 춥지않고. 흐린날씨인데 온천천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했던거 같습니다.
    비닐하우스 이모집에서 갑작스런 소낙비가 어리둥절 했네요~😅
    즐 수달했습니다~🙇‍♀️

  • 23.12.07 10:43

    어제 공지 댓글에 올린대로 선약이 있어 퇴근 후 연산동에서 출발.
    연산교 → 이섭교 → 연안교 → 세병교 → 동래전철역 4번출구 까지 21분만에 달려 도착한 시간 6시47분.

    주위 둘러보다가 오이소 가보니 손님들로 만석되어 기록팀장님한테 전화하니 전화 안 받고, 7시20분경에 통화해서 뒷풀이 장소를 다른데 물색하라고 안내.

    9시30분경 지기님과 통화하고, 귀가했네요. 어제 저녁 강풍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은행나무 잎을 뒤에서 무더기로 맞으면서..

    뒷풀이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참석자 명단에는 올려주실거죠? (기록팀장님)

    동래역 4번 출구 앞 인증샷 올립니다.ㅋㅋ

  • 23.12.07 14:37

    넴 선배님~^^👌

  • 23.12.07 10:40

    정수를 주로에서 만나는 바람에 걷지도 못하고 얼떨결에 11k를 뛰었네요
    11k를 100분에 걷는 것보다 70분에 뛰는 게 훨씬 수월하네요
    정수야~! 땡큐!

  • 23.12.07 13:46

    수달 하고나면 한주가 다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잘걷고 잘먹고..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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