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위한 탁구Tip (기본, 기초, 실력, 기술, 스킬, 연습, 자세, 실전, 경기)

[glorySong]

탁구Tip

기본기

REFSC

Ready

* 그립을 잘 잡아야한다!

라켓을 잡을 때, 포핸드 백핸드를 다 할 수 있는 위치(라켓과 손가락 사이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그립)를 잡고, 손을 끝까지 넣어서 꼭 쥐자!(포인트는 꽉!은 아니고 꼭!이다). 그래야 화백전환이 빠르고, 공의 감각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고 라켓이 흔들리지 않아, 일정한 그리고 정확한 타구를 할 수 있다. (cf, 다만 어느 정도 고수의 반열에 진입하면 그때는 개성을 살려도 괜찮다)

* 기본 준비자세가 중요하다!

스텐스를 넓히고 상체를 숙여 전체적으로 자세를 낮춘다. 엄지발가락에 무게 중심이 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Eye

* 공과 사람을 잘 보자!

공과 사람을 잘 보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상대방이 공을 어떻게 치는지, 공이 어떤 회전을 가지고, 어떤 속도로, 어떤 방향으로 날아오는지 잘 보고, 공의 구질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타구할 때도 공을 잘 보고 쳐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상대방도 동시에 잘 봐야 상대방이 받기 어려운 쪽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 우선은 공을 끝까지 보고 타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잘 되면, 자연스럽게 시야가 확장되고 상대방까지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Foot

* 스텝은 너무 중요하다! 

초보들이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팔로만 친다는 것이다. 하체와 허리를 사용하여 공을 타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허리가 돌아가려면 골반이 돌아가야 하고, 골반이 돌아가려면 발목이 돌아가야 한다. 즉, 스텝이 돼야한다. 포핸드스트록을 할 때, 백스윙시 팔과 반대가 되는 발의 뒤꿈치가 돌아가면서, 골반이 돌아가고 허리가 돌아가면서 중심이동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스윙할 때는 반대로 중심이동이 되어야한다. 이게 돼야 힘 있고, 정확한 타구가 가능해지고, 다음 동작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쉽게 말해 경기 내내 뒤꿈치를 살짝 떼고 한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 

* 풋워크로 공을 잡아서 치자!

대부분의 경우 실력이 늘지 않을 때, 자신의 자세나 스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가만히 서서 일정하게 쇼트로 받아주는 공도 제대로 일정하게 못 친다면 그건 폼이나 스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공을 편하게 줄 때는 아주 잘 들어가는데, 게임에서는 잘 안된다면 문제는 풋웍이다. 풋웍은 고수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이 있다. 풋웍을 빠르게 하여 최대한 안정된 자세로 공을 잡아서 타구할 때 가장 위력 있고 정확한 타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탁구는 하체로 친다는 말이 있다. 평소에도 스텝 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풋웍을 사용하도록 노력하자.

Swing

* 몸에 최대한 힘을 빼고 부드럽게 스윙하자!

몸에 힘을 빼야 좋은 스윙이 나온다. 힘이 들어가면 공에 힘 전달도 잘 안되고, 컨트롤도 잘 안 된다. 힘을 빼고 스윙하되 정확한 자세를 잡아가면서 서서히 스윙속도를 올리자! 그래야 힘 전달과 컨트롤 두 가지를 다 잘 할 수 있게 된다.

* 여유 있게 타구하자!

포핸드스트록을 할 때 내 앞에서 치면 급해지고 불안정해진다. 공을 정확하게 보고, 손목은 고정하고, 여유 있게 허리를 돌려 옆에서 치자! 그래야 라켓의 각이 열리고, 자세도 안정적이며, 시간적 여유도 있고, 파워도 생기고, 공 보낼 방향의 조절도 자유롭다. 백핸드스트록도 마찬가지로 여유 있게 타구하자!

* 타구점은 정점이 기본이다!

정점에서 타구하는 것을 기본으로 연습하자! 그게 잘 되면 빠른 박자로 치는 것과 좀 더 뒤에서 치는 것을 병행해가면서 연습하되, 공을 다양한 방향으로 보내는 연습을 같이 병행하자!

* 공을 끝까지 보고 치자!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눈으로 보고 쳐야한다. 그래서 시선과 같이 몸이 돌아가서 좋은 자세가 나오고, 끝까지 보고 치기 때문에 정확하게 타구할 수 있다. 또한 내가 정확하게 쳤는지 아닌지, 그 피드백을 잘 느낄 수 있다.

* 공을 묻혀서 치자!

성급하게 공을 때리는 느낌이 아니라 여유 있게 공을 뒤에서부터 잡아서 던지는 느낌으로 타구한다. 그러면 공의 속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방지하고, 공이 라켓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라켓과 같이 앞으로 나간다. 결국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가 훨씬 쉬워진다. (공을 때리는 느낌으로 치면 공의 속도가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원치 않는 방향으로 튈 수 있다.)

* 공을 두껍게 치자!  

초보시절에 가장 많이 듣는 얘기중 하나가 공을 두껍게 타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두껍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된다. 라켓 각을 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세를 낮추지 않는 것과 팔이 열리는 각을 만들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식적으로 자세를 낮추거나 팔꿈치를 빠지지 않하거나 각을 두껍게 하려고 팔이나 손목을 의도적으로 돌려서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거나 금방 원래 습관대로 돌아와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공을 두껍게 맞추려면 내 자세를 교정하려 하기보다는 날아 오는 공의 타구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각이 얇다는 것은 공의 1시나 2시 방향을 타구한다는 것이고 각이 두껍다는 것은 공의 3시나 4시방향을 타구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공의 4시방향을 타구한다는 느낌으로 치면 각은 자연히 열리게 된다.(cf. 간혹 반대로 너무 정타로 때려치는게 문제인 분들은 공의 1-2시 방향을 친다는 느낌으로 타구하면된다.)  

* 생각하면서 치자!

공을 끝까지 보면서 타구하되, 보내려는 곳을 염두에 두면서 하자! 그러면 스윙방향도 좋아지고,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 리듬을 타면서 치자!

마치 춤을 추듯 멈추지 말고, 리듬을 타면서 치는 것이 좋다. 어떤 동작에서 멈춰버리면, 다음 동작 준비가 늦어진다. 뒤꿈치를 들고 한순간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리듬을 타면서 움직이면서 치면 훨씬 더 자연스럽게 탁구를 칠 수 있다.

* 포핸드 드라이브

포핸드 드라이브(포핸드스트록도 마찬가지)를 하려고 팔을 뺄 때는 팔꿈치가 옆구리 뒤로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초보들이 가장 많이 듣는 얘기 중 하나가 팔꿈치 문제다. 팔꿈치가 빠지면 각이 얇아지고, 스윙궤도가 불안해진다. 그래서 라켓을 뒤로 뺀다는 느낌이 아니라 팔꿈치가 빠지지 않으면서 옆으로 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몸통과 함께 백스윙을 하는데, 백스윙을 너무 과도하지 않게 적당히 하고, 스윙할 때 두껍게 타구하면서 회전을 주는 느낌으로 팔로우 스루를 한다. 팔로우 스루는 눈보다 밑이 아니라 눈보다 위로 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백핸드 쇼트

백핸드 쇼트는 공격보다는 수비용으로 많이 쓰는데, 가슴까지 라켓을 충분히 당겼다가(당길 때 손목을 굽혀 라켓의 각도 만들어 준다) 쭉쭉 밀어주는 느낌으로 길게 밀어준다.

* 백핸드 드라이브

백핸드 드라이브는 쇼트와 다르게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힘을 빼고 라켓을 몸 가운데로 몸에 닿을 정도로 완전히 뺀 후 던지듯이 스윙하자! 그런데, 백핸드 드라이브는 실전에서 완전한 자세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쇼트와 어느 정도 섞어서 하게 되는데, 쇼트에 가까운 스윙이 나오던 드라이브에 가까운 스윙이 나오던, 본능적으로 가장 좋은 스윙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백핸드 스윙 연습을 많이 하자!

포핸드 스윙도 중요하지만, 백핸드 스윙 연습을 많이 하자! 실전에서는 백핸드 쪽으로 공이 훨씬 더 많이 온다.

Coaching

*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자!

가장 좋은 것은 배우는 것이다. 전문 코치에게 꾸준히 배우자! 그리고 기본기를 잘 다지기 위해 거울을 보면서 스윙 연습을 많이 하자! 그리고 탁구머신으로 다양한 ‘구질’과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연습하자. 그리고 고수든 아니든 타인의 조언을 경청하자.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외부의 눈으로 나를 볼 때 정확하게 볼 확률이 높다. 만약 여러 명이 비슷한 조언을 해준다면, 그건 내가 확실히 잘못 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또 연습하거나 시합하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그러면 자신을 훨씬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고쳐야 될 부분들이 보일 수 있다.

실전스킬

서브(서비스)

* 기본적으로 보통 서브할 때는 중간보다 약간 왼쪽에서 넣되, 상대방의 백핸드 쪽으로 넣는 것이 유리하다.

* 서브는 ‘중심이동’, ‘손목’, ‘손가락’, ‘라켓 끝부분’을 사용하여 스피드를 내자! 

* 서브는 타점을 낮게 잡아야 공이 뜨지 않는다.

* 서브는 위에서 아래가 아니라 뒤에서 앞으로 타구해야 공이 뜨지 않는다.

* 긴 서브는 엔드라인에서 엔드라인으로 빠르게!, 짧은 서브는 두 번째 바운드가 엔드라인 근처에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서브는 회전량 조절과 회전방향 조절과 속도와 방향과 거리 조절로 다양하게 넣도록 하자! 상대방이 내가 어떤 서브를 넣을지 감을 못 잡도록 다양한 서브를 넣어야 한다. 다만 초보 때는 횡으로 회전을 넣는 서브나 스트록, 그리고 너무 강한 회전의 서브를 자주 넣는 건 가급적 자제하자! 비슷한 수준의 상대에게 당장 이기는 데는 쓸모 있는 것 같지만, 고수에겐 통하지도 않고, 반구된다면 정말 까다로운 구질이 된다. 그리고 결국 서브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습관이 생겨서, 점점 랠리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실력이 늘지 않는다! (cf. 마찬가지로 드라이브도 감아서 횡으로 회전 주는 건 실력이 늘지 않는 지름길이다!)  

* 나만의 서브를 계발하자! 어려운 서브를 잘 계발 할수록 상대방이 받기 어려워진다. 어려운 서브는 단지 회전이 많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볼 때 어떤 서브인지 알기 어려운 서브다. 비슷한 자세에서 다양한 스핀의 서브가 나올 수 있도록 하며, 상대방을 교란 시킬 수 있는 동작과 더불어, 짧은 순간에 회전을 만들어 내어 회전 방향 예측을 어렵하게한다. 그리고 같은 자세에서 다양한 스핀의 서브를 넣으려면 공을 타구하는 속도나 순간 마찰력으로 조절할 수도 있지만, 공이 라켓에 맞는 면을 다르게 하여 스핀량을 컨트롤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손에 가까운 면에 맞으면 스핀량이 적고, 라켓 끝에 맞을수록 스핀량이 많다.

* 서브 할 때는 3구 공격을 생각하고 하자! 좋은 서브는 서브 한 방에 끝내는 서브가 아니라 선제공격을 잡을 수 있는 서브다. 상대방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받을지 어느 정도 예측하고 넣어야 한다. 자신만의 3구 시스템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어야 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리시브

* 서브 리시브할 때는 기본적으로 내 백사이드 쪽으로 선다. 긴 공과 짧은 공을 다 여유 있게 받을 수 있도록 탁구대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몸을 낮추고, 다리를 많이 벌리되 오른 발이 약간 뒤로 가고, 라켓은 조금 들고, 팔꿈치는 아래를 향하도록 하자!

* 서브 리시브 할 때 상대방의 손 모양을 잘 보고, 더불어 오는 공을 잘 보면 구질이 어느 정도 보인다!

* 서브 리시브 할 때는 기본적으로 길고 빠른 공에 대비하고 있고, 다음으로 느리고 짧은 공에 대비한다. 조금이라도 긴 서브일 때는 공격을 하여 상대방이 받기 어렵게 보내고, 짧은 서브가 올 때는 플릭을 하던지, 수비를 하던지 방향 조절을 잘 하여 3구 공격하기 어렵게 보내자! 

* 좋은 리시브는 강한 3구 공격을 하기 어려운 리시브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곳에 보내지 않기, 다양한 구질로 리시브하기, 다양한 코스로 리시브하기!

기타스킬

* 모든 공은 잘 넘겨야한다. 여기서 잘 넘겨야한다는 것은 공격을 하려면 제대로 공격을 하고, 수비를 하려면 제대로 수비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적당히 넘긴 공과 잘 넘긴 공은 하늘과 땅차이다. 안전하게 넘길 생각은 절대 하지말자! 하수들과 칠 때는 일단 대충이라도 넘기면 점수를 딸 가능성이 있지만, 중수 이상에게는 대충 넘긴 공은 못 넘긴 것과 다름없다. 들어가지 않더라도 제대로 넘기려고 노력하자!

* 가능하면 공격적으로 치려고 노력하자! 때론 수비도 필요하지만, 수비전문 선수가 아닌 이상 게임을 수비적으로 하면 공격력도 발달이 잘 안 되고, 포인트 따기가 어렵다. 가능하면 공격적으로 치려고 노력하자! 

* 공격이든 수비든 모든 공은 오른쪽, 왼쪽, 앞쪽에 있는 엔드라인 근처에 떨어지게 하자! 그런 공이 가장 위력적이다!

* 서브든지 랠리든지 타구 후 멍 때리지 말고 재빨리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원이 잘 안되면, 그 다음 공을 칠 때 자세가 불안해진다! 환원을 잘 하려면 두 가지를 잘해야 한다. 첫째는 상대방의 동작과 라켓을 잘 보고 미리 올 방향을 예측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고, 둘째는 그 예측 한 방향으로 빠르게 가서 대비하는 풋웍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환원이란 그 다음 공을 타구하기 가장 좋은 자세를 준비하는 것)

* 실력이 올라가려면 랠리 할 때 공을 단순히 넘기는 수준을 넘어서 상대방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 조절을 하면서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결국 공을 받을 때도 공격할 때도 상대방을 언제든 계속 뚫어져라 보면서 경기하는 습관을 들이자!

* 랠리 할 때 모든 공은 어느 정도는 스핀을 준다는 느낌으로 치자, 그래야 공이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 가능하면 뒤로 너무 많이 물어나지 말고 공격적으로 치자!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무조건 뒤로 물러나는 습관이 있으면 수비 밖에 안 되고 결국 랠리에서 불리해진다.

* 가능하면 상대방의 드라이브에 블록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맞드라이브를 치려고 노력하자! 블록만 해서는 점수를 따기 쉽지 않다.

* 백으로 오는 공은 가능하면 포핸드가 아닌 백핸드로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래야 백핸드스트록이 발달하고,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랠리를 하게 되어 실력이 늘 수 있다. 그러나 백핸드 스윙으로 승부를 보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재빨리 돌아서서 강력한 포핸드 한 방을 먹일 줄 도 알아야한다.

* 백핸드에서는 빠른 타이밍이 중요하다! 무조건 빨리 치라는 것은 아니지만, 백핸드스토록은 포핸드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에 빠른 박자로 제압하는 것이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기본기를 잘 만든 후에 사용하자!)

* 자신만의 시스템을 계발하고 연습하자! 여러가지 3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 생각없이 서브를 넣을 때보다 승률이 훨씬 높아질 것이다.

* 처음에는 상대방과 게임보다 All Round Play(또는 3구 연습)를 많이 하자! 그래야 편안하게 실전연습을 잘 할 수 있다.

* 게임 후 복기를 잘 해보고 오답 노트를 꼭! 작성해보자. 그러면 다음에는 약한 부분을 보강해서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하려고 하면 어렵다.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바로잡아가자!

[handsome chorong]

고맙습니다

[꼬마토마토]

잘 보았습니다 ^^

[인투더미]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초우]

네.. 감사합니다~

[엘리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엘리자]

다시 한번더 보고 갑니다~

[라켓과공]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