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기독교계 면담…北억류 선교사 문제 등 논의 기사
통일부 "종교계와 협력 통해 억류자 문제 해결 노력"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일 오후 북한 억류 선교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 임원진과 면담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통일부 장관실에서 진행된 면담에는 이 사업회의 대표회장이자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계의 대표적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권영세, 기독교계 면담…北억류 선교사 문제 등 논의 (naver.com)
권영세, 기독교계 면담…北억류 선교사 문제 등 논의
통일부 "종교계와 협력 통해 억류자 문제 해결 노력"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일 오후 북한 억류 선교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 임원진과 면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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