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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월달후기
양경희 추천 0 조회 103 23.12.12 11: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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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6:18

    첫댓글 한해가 저물면서 지기님 글솜씨가 길어지며 알차게 변화는게 효마클 후기쓰기가 성공을 거둔거 같습니다.
    미루었던 M/T 답사도 할겸 산성에 들렸다 모교에 들려 밥도 한그릇 먹고 갑니다.
    월요일마다 보지만 한결같은 모습이 정겹습니다.
    월달 힘~~

  • 작성자 23.12.12 13:39

    지기아니고 부지긴데요 ㅋ

  • 23.12.12 14:01

    @양경희 어쩐지ㅋㅋ
    신선배에게 말하지마시고예!!

  • 23.12.12 13:36

    월달 송년식사 모임을 18일에서 비오는 11일로 바꾼 것은 지기님의 신의 한수...^^
    중식당 동백, 가성비가 엄청 좋았고, 마눌한테 야그하니 담에 꼭 한 번 가봐야 겠다고...ㅋ

  • 23.12.12 16:17

    지하철서 댓글 쓰기 ㅋ
    오후에 비가 예보 되어 있어, 오전에 실내서 땀좀 흘리고 여유 있게 동백에 갔네요ㅎ
    코 앞에 이런 가성비 좋은 중식당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오랫동안 못 본 재호씨는 더 젊어진 듯하고, 늘 보는 우리도 나이 듦을 잘 못 느끼며 이렇게 같이 익어가나 봅니다.
    한 해도 함께 달리고 먹고 웃고 즐거웠습니다~
    월달 월달 힘!!!

  • 23.12.12 15:05

    어제 점심 때 해외송금 때문에 학교에서 해운대역 근처 국민은행까지 우산 쓰고 뛰어가 일보고, 다시 해운대시장 근처 농협 갔다가 시간에 쫓겨 우산 쓰고 학교까지 달리니 땀과 비에 온 몸이 흠뻑 젖었네요.

    모처럼 우중주 없이 식사장소에 모여 지기님의 주관하에 각자 돌아가며 1년간의 월달에 대한 소회를 한마디 하기도 하고, 음식도 맛 있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최재호 님 봤는데 세월이 비껴가는 것 같네요.
    최재호님 내년 3월 이후에는 월달에 컴백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도 있었고, 어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11시25분 경 귀가 후 '최강야구' 시청하고, 1시 이후 세면했네요.
    몬스터즈가 9회말에 끝내기로 역전패....

    이제 2경기 남았는데 전승을 해야 '시즌3'가 운영된다는데 다음주가 기대됩니다.ㅋ

  • 23.12.12 19:03

    최재호씨 반가윘고, 간만에 만족스런
    음식이였습니다. 장소도 적당하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 23.12.13 00:08

    푸근한 송년모임이었네요.ㅎ
    재호님 무지 반가웠고 그래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꾸준히 달리는 월달님들의 열정이 쭈욱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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