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재래식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팔뚝 크기만한 똥이 한개 있었는데 길이도 굵기도 팔뚝처럼 컸는데
그똥을 제가 손에 묻지않게 작은 비닐로 손에닫는많큼만 덮어서 화장실안에 넣고 더럽다는
느낌은 안들었구요 그런다음 제가 볼일을 보려고하는데 화장실에 친정에 집안조카가 있더라구요
조카가 있는데 제가 옷을내려서 화장실에 앉으니까 조카가 내뒤에 앉았다가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런다음 저는 편하게 느꼈는데 볼일을 봤는지 안봤는지는 기억이 안남니다.
변을 갖고 오지않고 화장실에 넣었기 때문에 안 좋은건가요 해몽 부탁드림니다.
2번째꿈 입니다, 친정 엄마가 돌아가신지 49재 막재 닥아오는데.어제밤
꿈에 누구네 집 인지는 정확히 모르고 부억에서 거실로 나오니 화장실에서
우는소리가 나서 들어다보니 전등은 켜져있고 뜨거운 물을 쓰면 수중기가 나와서
뿌옇게 보였는데 동생은 욕조 안에서 울고있었고 돌아가신 엄마는 세면대 앞에서
세수하시고 계셨는데 제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왜 여기계신냐고 했드니, 너희들이
여기있는데 내가 어디를 가 하셨는데 그때 동생과함께 엄마보고 많이 운것같아요.
그런다음에 제가 엄마는 돌아가셨잔아 내가 시채도 봤는데 하고 말을 난후에 엄마가밖으로
나가시고 깬것같습니다.
첫댓글 꿈 1 : 않좋은 꿈은 아닌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특이 할만한 의미도 없네요
꿈 2 : 이런 꿈도 어머님의 49 재와 관련된 꿈이라기 보다는 어머님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에
꾸어진 꿈으로 보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