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꿈을 애매하게 꿔서 제대로 표현하기가 좀 힘드네요.-- 님주변에 예전과 다른 것들이 생겼거나 다른 일들이 생겼다면 바꿔보세요.꿈잘꿔지던 때의 분위기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저도 그런것들을 치우니 다시 예전처럼 꿈이 잘꿔집니다^^) 머리맡에 연필과 메모지도 항상 준비하시고요.
(1) 방안에 화분에 담겨진 두개의 커다란 초록색 화초가 있는데 잎이 깁니다.-- 초록공가능
그런데 물을 안줘서인지 웬지 시들 시들해보이고 생기가 없어보여서 물을 주려고 화장실 욕조에다가 화초를 같다놓고 물을 뿌려줍니다. 그러다가 제가 무슨 생각인지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화분과 함께 통채로 화초를 욕조에 채워진 물속에다가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욕조의 물을 내리니화분속의 흙도 같이 씻겨 물과 함께 내려갑니다. 물이 다 내려가니 화분에는 흙 일부만 남았네요. 저는 화초를 다시 화분에 정리합니다. 물만 주려 했을 뿐인데....
...3포함수강세.11,13,31가능
(2) 잠자다가 두번이나 일어나서 꿈을 적으려고 메모지를 찾지만 안보입니다. 달력도 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 1포함수강세
(3) 라디오에 귀신 소리를 녹음하려고 사람들이 녹음을 합니다. 녹음한 내용을 확인하는데 이상한 소리가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속으로 집을 사려면 귀신이 없는 집을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귀신없는-69끝수가능. 이상한-2포함수
(4) 이성미(1959.12.25.48살)(꿈속에서는 주성미라 함. 그래서 긴가민가함)가 탁자에 앉아서 누군가랑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엄마가 이성미보고 옛날에 코엑스 주인이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성미를 가리키며 의원이 되서 헛짓한다고 말합니다.
-- 긴가민가하므로 이성미,위성미,주성치 플필모두 가능.코엑스-70끝수 또는 코엑스대표전화조합수가능
(5) 어떤 남자가 모습이나 몸짓이 완전히 개의 모습입니다. 개로 변한듯한데 제게 두번이나 보이길래 저는 처음에 이게 뭔가하고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새까맣고 작은 몸뚱이에 짧은 다리와 꼬리도 있으며 네발로 걷습니다. 목줄을 달고 있는데 사람과 함께 걷고 있네요.
-- 개 3포함수강세. 다리꼬리 1포함수강세. 13,31가능
(6) 어떤 젊은 여자가 환생을 했나봅니다. 그 여자를 포함한 네명의 식구가 모여 쇼파에 앉아 있는데 한 여자를 보며 "엄마"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속으로 환생을 하면 엄마도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 엄마-2포함수,환생-이월수가능.소파-690끝수.네명-4포함수
187회에서는 01,18번만 딸랑 맞았답니다. 저는 조합실력이 형편없어서 매주 두개이상 맞기가 힘드네요. 필터링 어쩌구 하시는분들은 도데체 번호를 어떻게 골라내서 5, 4등에 잘 당첨되시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 님꿈이 잘 맞으시니 로또 말고 여러가지 하셔도 잘 될것 같습니다.^^로또가 안맞는 사람도 있죠..(잠자기 전에 알고자 하는것을 기도하고 주무세요^^)
첫댓글 큰용님 꿈풀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