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시민생대조사단 물새조사팀의 1년간의 물새 관찰 요약)
새만금 내의 만경 동진강 하구에는 사시사철 많은 종류의 물새들이 오고 있다.
실제로 오리기러기류부터 갯벌이 꼭 있어야만 살수 있는 도요물떼새까지 아주 다양한데 바로 새만금 하구가 가지고 다양한 갯벌과 거기에 포함되는 염습지,수많은 갯골과 넓은 갯등 다양한 환경이 있기에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겨울철 오리기러기류는 약 5만마리이상 월동하는 것을 관찰할수 있는데 하구에서 수많은 겨울철새를 길러낸다는 것은 담수호만이 겨울철새의 좋은 휴식처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잘못 알려진 정보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또한 도요류의 중간 기착지로써 두말할 나위없는 것은 당연한데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의 조사로 볼때 중요 이동시기때 10-20만마리이상의 도요들이 관측되고 있다. 더욱더 중요한 가치는 유독 물새에게만이 중요한 서식처가 아니었다라는 것이다 ,
또한 관찰된 “천연기념물”에 등록된 조류중 노랑부리백로, 원앙, 검은머리물떼새,황조롱이, 흰꼬리수리, 흑두루미, 두루미,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가 관찰되었고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한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보호야생동물”로 등제된 노랑부리백로,노랑부리저어새, 저어새, 넓적부리도요, 청다리도요사촌, 알락해오라기, 큰고니, 가창오리, 흰꼬리수리 ,매 ,물수리, 참매, 말똥가리, 잿빛개구리매, 개구리매, 새홀리기, 흑두루미,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고리마도요, 검은머리갈매기, 흰목물떼새등의 24종이 넘는 중요종들이 관찰되고 있다.
이중 새만금의 광범위한 지역 때문에 관측이 되지 않았던 종까지 본다면 생물다양성은 어는 자연환경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높다고 볼수 있다.
그중 저어새는 우리나라에서만 번식을 하는 중요한 종으로써 새만금이 이들을 이동시기에 충분한 먹이 공급을 하는 곳으로 여겨진다.
(예)만경강과 동진강 하구에서 저어새류 채식장소
자료: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