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총에서 집을 구하고 있는중인데요...
한국에서 뉴스에서 홍콩집값올랐다올랐다 하더니...흐미...넘 심하게 올랐네요..
케러비안코스트가 1228ft 가 15k 구요...
코스탈스카이라인은 1128ft 가 16.5k
라로사는 1011ft가 16.5.k 라네요...
다 방3개짜리라서 seaview 이긴한데 30층이상인데는 제귀가 멍멍해지더라구요..
노퍼니쳐에 쇼파랑 책장만 쫌 해줬음 좋겠는데...그렇게만 요구해도 되나요?? 책장은 디자인을 요구해두 되는건지...
또 계약시 집값흥정이 어느정도 가능한건지....
또 씨뷰는 다 남향집이 없더라구요...
이것도 쫌 찜찜은 한데 애가 내년3월엔 2명이 될예정인지라 애짐만도 한가득이라 방3개짜린 해야겠던데..
좁은평수만 남향집이더라구요...오늘은 결정해서 계약을 해야하는데
라로사는 역두 가깝고 편의시설도 가깝고 집앞에 바로 로컬유치원도 있긴한데...중개인한테 물어보니 그동네는
외국인이 많이살아서 로컬유치원이라해도 현지인들만다니는건 아니라 하던데...
계약시 주의할사항좀 알려주세요...12시에 중개인 또 만나기로 했거든요..
첫댓글 집세는 1k~1.5k 정도 네고 해보시구 가구도 부탁하세요. 집주인에 따라 다르지만 가구는 거진 해주더라구요. 전 항상 집세 깎고 들어 갔는데 ...행운을 빌어요.^^
음,, 확실히 타이쿠싱이 무지 비싸긴 하군요 ㅜ.ㅡ 타이쿠싱은 2베드 600sq에도 13k정도던데..
제가 캬라비안 코스트 살았는데 아주 좋습니다..집값은 비싸네요,,지하상가에 복덕방 많으니 가서 비교 해보시고.깍으세요..
흠...거의 실시간 정보에 감사합니다. 근데 비싸네요...
섬이라서,그리고 아파트 앉은 위치상 남향이 씨뷰가 될수 없죠 전부 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