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이경미(3반)의 큰 아들 미국 콜롬비아 대학 합격 축하 모임^^*

[황보숙]

[ 이경미(3반)의 큰 아들 미국 콜롬비아 대학 합격 축하 번개모임]

 이경미(3반) 네에서 아래와 같은 번개모임이 있습니다^^*

1. 언제: 2008년 7월 3일(목) 오후 6시부터 밤새도록^^*

2. 어디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3동 건대 스타시티 C동 3608호.

               (건대입구역 : 7호선 4번출구 or 2호선 5번출구 앞. 아래 약도 참조).

3. 무엇을: 미국 콜롬비아 대학 합격 축하를 핑계로 우리 동기들 만나 정겨운 수다를 떨기 위함^^*

4. 초대 대상: 재경동기 모두. (특히 재경 직장인 동기들을 위해 오후 저녁시간대로 정하였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5. 이경미 연락처 : T.019-9711-7041

 [ 초대의 주인공 이경미(3반)와 큰 아들입니다^^* ]

 (약도 : 건대입구역 : 7호선 4번출구 or 2호선 5번출구 앞에서 '건대 스타시티'를 찾으세요).

[조일선]

너무너무 <축하축하축하> 멋진아들 더욱더멋있어지겟다.

[김미연]

데뷔나 해서 화면에 나올 줄 알았더니 이런 재원이었네? 캬~~얼굴도 잘생긴 것(?아들 미안)이 공부도 잘하네...축하만땅요!!!

[권익우]

축하축하!!!! 경미야 그동안의 보람이 느껴지제? 진심으로 축하해. 아들도 축하해~~~~~

[이경미]

익우야 승호다! 수호가 아니라 ...........ㅎㅎㅎ너거딸은 졸업하는데 제대하고 새로 1학년간다..

[권익우]

그래 승호인줄 알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군대까지 갔다 왔으니 철들고 공부하면 더 잘할낀데 .... 울 아들도 군에 갔지만 1학년때는 정말 철이 없더구나. 제대하고 오면 철이 들려는지.... ㅎ

[김기숙]

추카!추카! 얼굴도 잘생긴 아들 공부도 잘하는구나. 경미는 축복 받았네 유학 보내고 보고싶어 어쩌나 이제 니 아들아니다| ㅋ ㅋ

[최장재희]

오복을 다 갖춘 것 같은 갱미야. 부럽고 축하만빵이데이! ^^*

[이경미]

재희야 복이 아니라 오만가지 속 다끓이는놈이다 이 노무시키때문에 내가 인간되어가고있다(?)

[최장재희]

그럼 도 닦게 해 준 넘이니 그래도 엄청 멋진넘이넹? 이노무시키든 그노노무시티든 도사노무시키든...ㅋㅋ

[원문]

ㅊㅋㅊㅋ 멋진아들 앞길에 좋은일만 있길......넘넘 좋겠다 ^^

[하순옥]

경미야! 축하한다. 오랜만에 홈피에 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많구나. 근대 진자 아들 잘 생겼다야.

[이경미]

모두들 고마워 직장친구들함께 자리만들려고 울신랑 출장갈때 모이자..했는데 황보가 너무 크게 엉뚱한걸로 초대!...이래놨네! 어쨌든 아들 껀은 공교롭게 겹쳤고 밤 늦게까지 놀자 간단한 핑거푸드 와인파티로........밤참+ 헐렁반바지...구비완비 많이들 모이자!!!

[최장재희]

안된다. 오후 시간대라 넘 반가버성 내가 뜰건뎅. 반바지라니 .. ㅋ 쉑쉬바지로 바꽈. 당 장 ! ㅋㅋㅋ

[현주]

축하해. 경미야. 근데 너거 아들 너무 잘생겼다. 딸가진 엄마 마음 설렌다ㅎㅎ

[박영희]

축하한다 경미야, 데뷔해도 손색이 없겠던데 그렇게 좋은 대학으로 떡하니 합격해서 공부하러 간다니 더 추카추카!! 몸은 못가도 마음만은 그곳에 함께 한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김선자]

축하한다 경미야!!! 아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뿌듯하겠다..... 인자 아들 얼굴 자주 못봐서 우야노... 아들한테도 축하인사 전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