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 같이 따뜻한 칼국시나 한그릇 같이 합시다.
오늘 점심시간 12시 40분 부터 10분간 기다립니다.
장소는 연산 토곡 한양 아파트 앞 맥도널드
칼국시가 맛없으면 제가 내고
맛있으면 각자가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맛있는 집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생각되시면
커피나 한 잔~~~
연락처 : 016-534-8291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공지
[연산동, 토곡 한양 아파트] 비오는 날 칼국수 같이 먹습니다.
나그네
추천 0
조회 213
04.10.20 11:00
댓글 16
다음검색
첫댓글 뉘신가 했네요... 전에 일러드린 현대칼국수는 어떻던가요?... 오늘 딱 그시간에 회의가 있습니다.. 연락주셔서 감사하고 맛있게 잡수세요... 오늘 같은날 나가면 저 날아갈까봐..ㅋㅋ 나그네님은 끄덕없을것도 같고..ㅋㅋ
[불참] 칼국수 먹고 싶은데.. 점심시간이 빠듯하여 아쉽네요~~ 맛있게 드시고 후기 올려주세용..^^ 칼국수 사진과 더불어~~~ ^^
식사 잘 하세요...저는 오늘 메뉴가 낚지 수제비네요..^^;
맛나게 식사 하세요~~ 저는 도저히 갈 수가 없어요~ 지리학상으로~~ 크크크... 후기 꼭 올려주세요~~ ^^;;;;
[참석] 한미르 지도 프린트 중임다 고롬 나그네님 그때 뵈요^^
[참석] 근처 볼일 있어 갑니다....운동회 끝나고 볼펜 찾는 분이 계서서....필요하신분 몇분만 드립니다...꼬불쳐 났던거 몇개 가지고 갈께요...
바이오님 저 2개 주신다고 하셨는데...........
음.. 전 막학교에 도착..^^ 아쉽네요..=ㅁ=)![병원가따왔습니다; 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이나 진료받았어요;; 아파서 눈물 흘린-_ㅠ]
[불참] 연락주셨는데 죄송해서 어쩌지요? 이미 출근길이어서..조금만 빨리 봤다면 점심먹고 오는건데....암튼 촉촉한 오늘 맛나게 많이 드시고 오세요.
밥먹고와서 봤넹 이긍
에게게~? 벌써 지난거네? 옴마야~
이제 공지 보네요! 칼국수 맛있게 드셔요. 저가 좋아 하는 음식 중 하난데~~~
나도 이제야 읽었답니다. 맛있게들 드셨나요?
아~~~ 진짜로 아쉽네요. 연산동 근처서 번개하믄 그냥 참석하는긴데 이 글을 못봤습니다. 뵙고 싶었던 나그네님 뵐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쳐버렸군요.쩝...
비가 왔었꾸낭~;; 흠.. 서울에서 칼국수가 넘 먹고 싶었는뎅 ㅡㅡ;; 쩝,,,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