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비가 오다가다 게으른사람 낮잠자기 딱좋고
부지런한 농부 일하기 조금은 불편할만큼 하루종일 오락 가락
내리는 가운데 집안 결혼식이있어 용인에 있는 민속촌을
갔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전통 혼례식이라 절차도 복잡하고
신랑 신부 하는일도 많고 보는사람은 재미있고 웃음과 폭소와
박수 갈채가 함께 어울어진 인상깊은 혼례엿습니다.
비가 내리는 차가운 날씨지만 많은 관광객과 중국 .일분 미국.
동남아 유럽등 외국인 관광객과 취재하는 카메라맨등이 북적이며
정말 다시 태어나 결혼을 한다면 전통혼례로 하고 싶을많큼
인상깊은 전통혼례의 장면 이엿습니다'
예식이끝나고 한국관이란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외국인이
많이찾는 대형 음식점인데 가격에 비교하여 영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민족의 고유 음식을 외국인에게 전달하는 홍보처로 가치가있어야
하는데 음식대부분이 맛갈스럽지도 안을뿐더러 흔히대하는 일반대중
음식점 보다도 초라 하였답니다. 국가에서 관장을 하여 우리나라 대표
음식을 외국에 널리 홍보할만큼 특별히 관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였담니다.
출처: 청천 전통시장 상인대학 원문보기 글쓴이: 화양동계곡
첫댓글 좋은구경 하셨네요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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