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대포’ 가 혜성을 폭팔시키는 보기드문 우주쑈가 7월 4일 오후에 1억 3천 2백천미터 태공에서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류가 사상 처음으로 ‘혜성’을 폭발시키는 것이다.
중국 천문가는 “소나기와 심각한 도시 오염으로 도시 구역에서는 이 우주쇼를 볼 수 없다” 고 아쉬움을 표했다.
보도매체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심층충격’ 혜성탐측기는 최근 충격기를 성공적으로 석방킴으로써 베이징시간 7월 4일 오후 1시 52분에 충격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충격은 시속 3만 6천 7백키로의 속도로 혜성을 폭발시킨다.
중국 전문가 왕스초우(王思潮) 연구원은 “충격은 베이징시간으로 대낮인 원인으로 충격 장면을 육안으로 볼 수 없다. 대개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이 인조기상을 볼수 있는 제일 좋은 기회”라며 “인민들은 폭발 이후 분사한 대량의 ‘폭풍설’과 먼지기체운단을 관측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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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