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개설되고 9년 동안
이렇게 노골적인 욕설과 비방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단언컨데 그런 방법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제 일이 복잡해져감을 느끼고,
당사자 두 분께(원재님,미쉘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해결 할 수 있는 일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두 분 중 한분은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
어느 한쪽이라도 감정적으로 격해진 상태에서는
사실 어떤 대화도 무의미 합니다.
그런 대화는 서로 분풀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분풀이에 제3자가 참여하는 것 또한,
더 큰 분풀이로 싸움을 키우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이번 건으로 양측에서 카페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신 이유는,
욕설과 비방이 목적이 아닌
어떤 <사실>을 다른 회원들에게도 있는그대로 알리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될만한 욕설과 노골적 비방, 명예훼손의 방식말고
정확한 사실관계만 충분히 전달하면 됩니다.
정보를 접하는 회원님들이 그렇게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성숙된 대화법을 택했다면,
일이 이렇게 번질 이유가 없었습니다.
각자의 입장을 충분히 개진하고,
듣는 이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이번 일에 대해 카페 관리자로써 고민이 됩니다.
카페는 개인이 아닌 공적인 공간입니다.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공공의 장소에서 지켜야할 예절이 있습니다.
9년 동안 밝게 걸어온 것 처럼
그 점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자신이 불리하면 입다물고 기억안나다하고
자기 마음대로 말해 놓아 나중에 드러난 거짓말에 문의 하러 가면 의심이라하고
의문을 제기 한 사람을 비방하고 거짓 글을 또 단톡이나 그 사람을 뺀 메일에 올려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A라는 일 이후에 일어난 B의 일을 자기 유리하게 B 이후 A 가 일어난 걸로 조작하니
증거 자료가 다행히도 이 카페 초기 일지로 남아있어 그 증거자료 제시하면
지금까지 겉모양 교양과 품위유지만 단련시켜온 말솜씨로 “아 기억에 미스가 있었네요. ”
이런 한마디면 되는 어이없는 대화를 대화 방식이라 생각합니까?
오랜 세월의 수행?으로 무게 잡고 폼잡는 식으로 그리고 가식적인 교양과 품위로 단련되어온 겉모양으로 어느 일정 기간은 사람들을 속일 수 있겠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사필 귀정이니,,, 대화방식 논하기전 무엇이 진정 중요한 것인지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시지요.
거짓말과 사실
진실과 진리 에 대한 개념은 저번 샤마임님글에 단 답글로 개념정리를 하고 시작 할려고 했는데
그 글에는 실명이나 비방이 아닌 글인데도 접근 금지가 내려져 있던데...
원재님께 그 글이라도 복원 시켜 달라해 거짓말과 사실, 진실과 진리에 대한 개념을 먼저 잡고 제 글을 이해 하시는게 낫겠네요.
이미 쓰고 지나간 거라 저도 가물거리지만
그냥 쉽게 손가락을 손가락이라 하는게 사실이라는 정도로 개념 정리를 하기로 했던것 같습니다.
샤마임님 글에 단 저의 답글을 복원 시켜 먼저 사실이라는 개념 정리 부터 파트너님이 하시면
파트너님과 왜 대화가 불가능했는지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께요.
카페가 개설되고 9년 동안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지요.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우린 이런 일을 이렇게 풀어 여기까지 성장해 왔다이면 모를까...
아니면 회원들이 성장하는동안 파트너님만 성장을 못해 대처를 못하고 계시지는 않을까요?
핸폰으로 제 글을 올리려 하니 글쓰기 정지가 되어있는 원인을 우리같은 컴 맹 수준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적어도 삶을 여기까지오면서 무엇이 나를 나 답게 살게 하는 가 하는 정도는 알지요.
삶에 힘이 되게 하는 것들을 알지만 그리고 표현 방법이 좀 조악하더라도
그 조악함 속에 들어있는 진주를보는 아니 느낄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사필 귀정이더라 하면서 자신을 더 참아내고 다독이면서
그리고 그 힘을 느껴가는 다른 누군가가 더 있어 사람이 희망이고 아름답다는 찐한 눈물의 경험을 하지요.
그러니 이 카페도 시간이 지나보면
이번 가원 일처럼 , 카페지기의 내공이나 겸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겠지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아직 그럴 만한 내공이 없어 조직을 피해 살다오다가
결국은 여기오면서 이 일을 겪으며 더더욱 저의 부족한 면을 느끼지만
다행이 주위에 내면과 외면이 다 같이 조화롭게 드러나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 인연으로
그나마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만나게 되어 이번 일마저 모든게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감정대응이 글을 못보게 한 원인인가 보네요.
최대한 사실만을 적었으면 모두가 보고 나름 판단했을텐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