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없는 꽃은 중복해서 찍은 것들이어서 페이지 안에 이름은 다 있습니다.
출처: 제주올레 전문카페 `간세다리` 원문보기 글쓴이: 카미노
첫댓글 비록 남의것이나 혼자 보기 아까워요
정말 예쁘고 정겨운 우리의 토종 꽃들이네요.혼자 보기 아까워하는 마음이 보살심입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비록 남의것이나 혼자 보기 아까워요
정말 예쁘고 정겨운 우리의 토종 꽃들이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하는 마음이 보살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