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
날씨 : 맑음
간 곳 : 한탄강하늘길 > 고석정 유람선 > 아침정원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 한탄강은
한반도의 중서부 화산지대를 관류하는 강으로,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하여 철원군을 거쳐 전곡읍과 미산면 사이에서 임진강과 합류합니다. 총길이는 136km에 이르며, 이지역은 신생대 제4기 화산활동이 있었던 산악지대를 통과하여 협곡과 절벽이 발달해 있습니다.
한단강은 남대천, 영평천, 차탄천과 같은 지류가 있으며, 임진강과 함께 경사가 완만한 평형 하천으로 모래톱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현무암절벽, 주상절리와 폭포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마르지도 얼지도 않은 깨끗한 물은 철원으ㅏ 명물인 고추냉이 재배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한탄강은 한국의 화산지대의 특성을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로, 다양한 관광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한탄강 하늘길 안 안내도
▼ 한탄강의 줄기를 따라 걷는 잔도길과 하늘길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 고석정(孤石亭)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동송읍 장흥리에 위치하고 있는 신라 진평왕때 한탄강 중류에 세워진 정자이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의 기냠물제8호로 지정되었다.
고석정은 한탄강 변에 있는 정자이다.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신라진평왕(재위 579∼632)과 고려 충숙왕재위(1294∼1339)이 여기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그 외에도 고려 승려 무외(無畏)의 고석정기와 김량경의 시 등이 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의적 임꺽장이 고석정 앞에 솟아 있는 고석바위의 큰 구멍 안에 숨어 지냈다고 하는데, 이 바위에는 성지, 도력이 새겨져 있고 구멍 안의 벽면에는 유명대, 본읍금만이라고 새겨 있다. 현재 2층 정자는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져 1971년에 콘크리트로 새로 지은 것이다.
순담은 고석정에서 2km 떨어진 곳에 있는 계곡을 일컬으며, 조선영조(재위1724∼1776) 때 영의정을지낸 유척기(1691∼1767)가 요양하던 곳이다. 이름의 유래는, 순조(재위 1800∼1834) 때 우의정을 지낸 김관주(1743∼1806)가 20평 정도의 연못을 파고 물풀인 순채를 옮겨다 심고서 ‘순담’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곳은 기묘한 바위와 깎아 내린 듯한 벼랑 등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계곡에서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천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 고석정 입구
▼ 고석정
▼ 유람선 타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 아침고요 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은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원예 수목원으로, 한국적인 미의식과 자연미를 조화롭게 담아낸 공간이다.
1996년 5월,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한상경 교수가 설계 및 명명하여 개원한 이 수목원은,
도시의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여유를 선사하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약 33만㎡의 대지 위에 조성된 아침고요수목원은 총 20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정원은 원예학적으로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정갈한 잔디밭과 화려한 꽃길, 자연 그대로의 곡선을 살린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어
관람객에게 사계절 내내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수목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하경정원(Sunken Garden)**은 한반도의 지형을 본떠 조성된 공간으로,
계절마다 최고 절정의 꽃으로 장식되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는 대표 명소다.
수목원 내에서는 국내외 자생 및 도입 식물 5,000여 종을 만날 수 있으며,
이 중에는 백두산 지역의 희귀 식물 300여 종도 포함되어 있어 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가치가 높다.
더불어 울창한 잣나무 숲 아래에서 즐기는 삼림욕은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를 제공하며,
봄에는 튤립과 철쭉, 여름에는 수국과 장미,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 겨울에는 오색 빛의 정원등 축제가 열려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성하다.
▼ 아침고요 수목원
▼ 저녁삭사는 맛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