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마고33회 송년모임이 12월12일 오후7시를기해 암호명 온천장밤안개로 송강정갈비에서 갖기로 했다,
오후6시20분 미리가서 점검하고 있는데 요즘 사업도,골프도 다잘나가는(주)제영 정영찬사장이 제일먼저 들어오고
다음으로 기민화학 노경환사장부부,대선소주 하영종상무부부,엄궁중 이학도교감부부,최계현사장부부,이번에 둘째놈
혼사치른 최대웅사장부부,양산대 김용환기획처장부부,외환은행 조강래본부장부부,부산대 배기석교수부부,백경유압 우병화사장부부,부산공고 김점교선생부부,우성항공 이석렬사장,이근녕사장, 서울신용정보 김성수본부장,이호섭 창원대총장대우교수,
김영섭 부경대 곧총장, 박재용사장부부, 세웅병원 박동렬부원장.연일중 강정알교장부부,케이엘씨 박흥수사장,그리고 아직도 총무에서 못벗어나는 김기태부부..제법 많이참석했는데 아쉽게도 회장 김종호 동서선박설계 사장이 폐렴으로 입원하여 참석 못하고
...하영종상무가 근무하는 대선소주의 즐거워 예 를 엄청 애호하여 건배가 이어지고..분위기가 거나할 즈음 차기회장으로
정영찬사장을 억지천거하여 만장일치로 박수..이로서 12.12사태는 막이내릴즈음 부산대 이영호 시설과장이 다른 모임 마치고
늦게합류하여 일순간 분위기가 가열되어 결국 2차로 빼진놈들끼리 허심청브로이로 가서 또 퍼붓고..내가알기로는 더 빼진넘들은
3차 간걸로 알고있음,, 하여튼 30만웡 찬조한 최대웅 사장께 감사하고,2차를 책임진 신임회장 정영찬사장꼐도 감사..
비록 바쁜 일정으로 참석 못한 다른 동기들도 년말 잘 보내고 2012년 새해 건겅한 모습으로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