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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필문학회 고유번호증이 발급되었습니다.
대전수필문학회에 고유번호증 발부와 함께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 국가기관에서
공식승인을 받았습니다.
비영리단체 법인으로서 자연인 이외의 법률상의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되는 고유한 공식 단체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임의단체에서 수필문학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단체로 공식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앞으로 문화재단기금 등 각종 공익 기금의 수혜 신청시 필수요건을 마련했습니다.
1979년 발족한 이래 지금까지 수고하시고 희생하신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대전수필문학회에 대한 열정의 결과입니다.
이번에 승인된 고유번호 발급요건으로
관련 신고서작성, 단체 정관(회칙), 회원 명부, 단체장 승인 회의록, 단체장 입증 자료,
단체 사무소 임대차 계약서, 단체장 신분증 등 서류를 구비하여 접수한 결과
대전세무서에서 2013년12월19일자로 승인이 되어
대전을 대표하는 수필문학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단체가 된 것입니다.
앞으로 창작기금 등 각종 기금 신청시 필수적으로 선행해야할 요건입니다.
또한, 향후 대표자 변경 시에는 관련 회의록을 서면으로 작성하여 해당 세무서를 방문해서
대표자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첫댓글 회장님 정말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언듯들은얘기로 아주힘드는일인가본데
해내셨습니다. 통과가 안된곳 못한곳도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감사해야됩니다. 앞으로는 걱정안하게 해놓으셨으니
대대로 감사해야지요. 감사합니다.
대전수필문학회가 탄생한지 만 34년만에 호적에 실렸습니다.
단체의 고유번호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습니다.
앞으로 모든 법률 안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 것입니다.
큰 누님같으신 이서화(이하순)선생님의 응원에 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년말이라 번잡한 생각과 행동들이 하루를 힘들게 하는데
년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온동선생님, 다방면으로 이웃사랑 하시는 열정에 경외심을 느낍니다.
년말을 맞아 평안을 누리시기 빕니다.
육상구 회장님의 남다른 애씀과 고생으로 대전수필문학회의 면모가 제대로 갖춰졌습니다.
순수성이라는 수필문학의 본령을 추구하는 우리 문학 단체를 세무당국과 행정당국에선
영리적인 사업체로 보는 것같아 마음이 불편했으나 모든 것을 육상구 회장님의 인내와
수고로움으로 잘 극복해 내신 점, 회원 모두 크게 고마워해야 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윤회장님을 비롯한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수필문학회로 공인을 받은 사실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늘 염려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수필문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대전문인협회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문회장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만으로 든든합니다. 늘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은 전임 회장님들께서 수고하셨지만 특히 육회장님의 수필문학회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남다르시기에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이루어 내신것 같습니다.문회장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더 더욱 그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4년 동안 수필문학에 열정을 쌓아 놓으신 선배님들의 덕입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 이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해내셨군요.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회장님의 열정이 결실믈 맺게 되어 기쁩니다. 귀한 단체의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전임사무국장으로 애써주신 강선생님의 수고의 결과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는 강선생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