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K-1] 大相撲?朝?龍の兄がPRIDE&K-1??
▼ (10/13 up) 11日のK-1 WORLD
MAX有明코로시엄대회 종료후、몽골출신 스모의朝靑龍(아사쇼류)의 친형인 스미야봐잘 도루고스렝(사진우측2번째)
가PRIDE&K-1에
참전한다고 발표되었다。스미야봐잘은 5형재중 차남이며 좌측끝 4남이현재 오제끼인 아사쇼류인 격투가족이다。레슬링 아틀란타&시드니 올림픽 대표로서레슬링 세계 선수권 프리스타일 6위를 기록했다。이시이K-1프로듀서의 말에 의하면 아사쇼류가 말하길「형은 나보다10배나 강하다」했다한다。현재27세이고、身長182、체중117킬로。
모리시따 나오또DSE사장은「PRIDE룰、K-1룰에 아직 익숙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어느 타이밍에 출장 시킬까 라고 명확히 밝힐수없다」라고 말했지만、스미야봔잘이 속한「몽골 프로레슬링 협회」와
교류 제휴를하고 그협회 선수들이し、PRIDEやK-1에서 활약 하는걸
기대했다。
스미야봔잘은「좋은 선수들과 싸울수 잇는길이 오늘 열려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모계에서 몽골 선수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오제끼는 오꼬즈나 바로밑의 지위이며 아사쇼류선수 정말 강합니다.
여러번 경기를 봤지만 아마 천하장사격인 요꼬즈나까지 오를 가능성
도 잇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스모는 우리 민속씨름보다 계급이 훨씬 많고 그계급을 벗어나 위계급
으로 오르는게 정말 어렵답니다.
한국선수도 한명 나오던데 그보다 훨씬 밑의 계급입니다.
그리고 또한명 花戶 忍(하나또 시노부)라는 킥복싱 선수인데...
전엔 ma협회 선수였다가 60kg 일본 모든 단체 선수들의 토너멘트
경기에 출전하여 우승하여 귀국하니 공항에 2개의 방송사가 취재를
나왔으며 현재 몽골에서 스타대접 받는다 하더군요.
현재는 전일본 킥복싱연맹으로 이적하여 라이트급 3위에랭크되어
있으며 대학생신분입니다,
킥복싱전에 극진 가라떼를 하여 뒤돌려차기, 내려찍기가 특기라합니다.
일본은 이렇게 큰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를 선호합니다.
이번에 임치빈 선수와 원정가는데 이긴다면 임치빈 선수도 프로
태권도 참피온 타이틀이 있으니 어쩌면 두 선수의 경기를 원하는
팬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