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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숙 매3국어클리닉
 
 
 
카페 게시글
모의고사/수능 정보&자료 모의고사 정보 2014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발표 후 등급 컷_시험 당일 예상 등급 컷과 비교(국수영AB형)
안인숙 추천 0 조회 950 13.03.30 17: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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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31 18:36

    첫댓글 등급인원을 맞추기는 애당초부터 어려운 일이었다고 봐요.
    게다가 A,B형수준별 수능에서는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아휴~~ 어렵네요.ㅜㅜㅜㅜ

    이런 생황이니,
    수능보고 가채점결과로 수시 논술을 결정해야하는 경우는 대략난감하겠네요. ㅜㅜ

    암튼 보기쉽게 표를 만들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31 19:25

    대략 난감 맞습니다..
    영어의 경우는 A형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늘어나는가에도 변수가 작용할 것이고,
    국어의 경우에는 난이도에 특히 영향을 받을 것인데,
    수학은 확실히 이과학생들이 잘하지만 국어는 꼭 그렇지도 않으므로
    6월 모평 결과만 보고 결정하기란 쉽지 않을 듯합니다ㅠㅠ

  • 13.03.31 20:40

    실제 등급컷이 많이 다르군요.. 첨 발표는 국어A도 너무 쉽다고 96이고 수학도 쉽다 영어도 쉽다 하더니.. 재수생이 없어서 그런지.. 첨보다 다 내려가긴 했네요. 솔직히 올라가는게 애들한테는 자극도 되고 더 나을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눈치를 어찌 봐야 할지.

  • 작성자 13.03.31 21:01

    영어 A가 특히 심하죠. 77~78이 1등급 컷이라는 걸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보다 더 내려갔으니까요.. 맞아요 핵심은 3월 모의고사 성적 통계자료에는 재수생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3월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고요. 이 마음가짐은 6월, 9월 모의평가에서도 마찬가지죠.. 올해는 국어와 영어 AB형 때문에 정말 혼란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우리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입시 정보의 흐름도 꿰차고 있어야 순간순간 판단하는 데 덜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리 순하게, 유하게 표현했지만, 참 어려운 입시라는 생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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