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의 맛 김장담구기 체험행사 ㅡ 오늘 18시

다문화 가정(3가정) 한국의 맛 김장 담구기 체험행사 배추김치 백김치 6포기 재료 준비 배추 대 21 포기 무 대 10 알타리 5단 오이 35개 쪽파 3단 부추 2단 당근2 개 돌 산갓 3 청 갓 3단 다진 마늘 생강 2kg 고춧가루 6근 멸치 액젓 1000cc 2개 새우젓 1kg 양파 중 1망 미나리 3단 찹쌀가루500g 감자 2kg 통 생강 1근 북어 2마리 다시마1장 5000원 찹쌀가루 1kg 배 8개 미소된장 1kg 생굴 2근 생새우 2근 오징어 4마리 소금10kg 고추장 400g 김치통 15개 준비 ㅡ 김치락15리터 직사각손잡이 12리터 직사각 5리터                      내츄럴직사각 7리터 직사각 4리터 음식재료  ㅡ편육 ㅡ 돼지고기 삼겹살 10근. 돼지 볶음요리 ㅡ 뼈 없는 돼지 갈비살 16근 떡 한말. 꿀 1box              된장200g 오갈피 300g 커피 5스픈 보쌈재료 ㅡ 실파 잣 100g 해바라기씨앗 호박씨 약간  대추약간 밤200g 오징어 깨소금 미리 준비 하루 전 준비 미리준비 ㅡ 맛깔 나는 한국 전통의 김치 맛을 그대로 내려면 물고추를 사서 고춧가루를 태양에 말린 것을 사용한다. 씨를 적당히 빼고 조금 남긴 채 빻아 놓는다. 젓갈은 바다 포구(인천. 소래. 강릉. 통영 등) 에 가서 싱싱한 새우 황새기 멸치 갈치를 사서 소금에 절여 오래 삭혀 담았다. 삭힌 다음 끓여 진국으로 젓갈을 만들어 놓는다. 김치 담구기 하루 전 한 일 배추를 절인다. 이 번 배추는 12월 21일 20시에 소금에 절여 다음날 새벽 5시에 한 번 뒤집어 놓고 다음날 12에 씻어 물을 빼놓았다. 무 야채를 다듬고 정리 3시간 (6명 봉사) 체험 당일 12월 22일 11시부터 준비한 일 찹쌀 풀을 끓여 식힌다. 감자를 쌈아 윽 깬다. 북어. 다시마. 양파를 끓여 육수를 만든다. 육수에 찹쌀 풀과 윽 깬 감자를 넣어둔다. 식혀서 고춧가루를 넣어 둔다.( 고춧가루와 잘 어우러지도록) 배추김치 ㅡ 15포기 무 채썰기 6개 파1단 붉은 갓 2단  미나리 같은 크기 썰어서 위에 식힌 국물과 혼합하고 다진 생강과 마늘. 양파 다진 것 새우젓. 액젓을 넣고 버무린다. 간이 싱거우면 소금을 넣는다. 다 준비가 된 후 12시에 물을 빼놓은 배추에 켜켜로 속을 넣으면 김치가 완성 백김치  ㅡ 무 2개 양념은 배추와 같으나 고춧가루는 넣지 않고 실고추를 식으면 보기 좋게 약간 넣는다. 밤을 쪼개고 대추 잣을 넣었다.  속을 넣은 김치를 통에 넣고 맑은 ( 북어와 다시마와 양파 끓인 것 ) 배추가 젖도록 넉넉히 육수와 생수를 1:1로 분다. 보쌈김치ㅡ 백김치 준비의 마찬가지 양념에 고춧가루가 들어간다. 추가 재료는 오늘은 해바라기와 호박씨 깨소금. 생굴. 생새우. 오징어. 새우젓 . 액젓을 넣고 육수 국물은 많이 넣지 않는다. 물이 많이 생기면 맛이 덜하다. 특히 고춧가루가 좋아야 한다. 절인 배추와 편육과 함께 사 먹으면 최고다. 오이소박이 ㅡ 당근1개 부추1단 김치 양념에 육수 양념을 넣는다. 오이는 소금에 30분 정도 약간 절여 양끝을 남기고 가운데 두 곳을 칼집을 내어 속에 양념을 넣는다. 파.갓 김치 ㅡ 배추김치와 동일한 양념에 액젓이나 젓갈이 넉넉히 들어간다. 편육 만들기 ㅡ 삼겹살이나 목 삼겹살이 좋다. 쌈을 때 고기 10근에 무 한 개 양파 3개 커피 3스픈 된장 400g 소주 3잔. 오늘은 오갈피를 50g 넣었다. ㅡ 쌈을 때 샌 불에 십분 끓이다가 찬물을 한 대접 넣는다( 시간이 절약되고 끓는 물과 찬물에 놀란 죽은 돼지. 호호.저의 비밀 비법을 전수합니다.부드럽고 쫀득하니 육질의 맛이 좋아진다) ㅡ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돼지 볶음 ㅡ  가정집에서는 재료로 잘 사용하지 않는데 뼈를 발라낸 갈비 살은 특히 맛이 좋다. 양파. 대파. 당근만 오늘은 넣는다. 감자나 양배추를 넣어도 괜찮다.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을 넣는다.   음식체험 ㅡ 부페 식단으로 식탄에 만든 음식과 인질미 과일 음료를 놓고 브루스타에 미소된장국과 돼지 불고기를 올려 놓고, 보쌈김치와 편육 절인 배추를 가운데 백김치 .배추김치. 오이소박이. 파 갓김치을 먹음직스럽게 치려놓는다. 장미꽃 한송이라도 있으면 더욱 좋겠다. 평내도서관 문학아카데미 홍중기고문님과 회원은 물론 전적으로 후원해 주신 화도광성교회 사회 봉사부장  김부겸 집사님과 제1 여전되회 회장님과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 평내도서관 문화 길잡이.  송년패스티발 행사에 수고한 여러분과 시식하고 싶은 동아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후 6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