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윤의 팬들이 MBC 새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제작발표회에 이어 9일 열린 종방연에도 쌀드리미화환을 보내
이재윤을 응원했다. 이재윤 공식 팬카페 'Peter Fan'은 5월 9일 오후 7시 고양시 장항동 제주돈마씨에서 열린 MBC 일일드
라마 '오늘만 같아라' 종방연에 이재윤의 대형사진이 걸린 쌀드리미화환을 보내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
하며 이재윤을 응원했다. 이재윤 공식 팬카페는 지난 해 11월 14일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오늘만 같아라'
제작발표회에도 이재윤 응원 쌀드리미화환을 보냈고, 이재윤은 동방사회복지회에 드리미 쌀 100kg을 기부했었다. 최현경
극본, 김대진 연출의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는 고향 친구인 세 부부의 가족을 중심으로 삶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베이비붐 세대와 그늘진 현실과 불안한 미래를 고민하는 자녀세대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그린 홈드라마로, 이재윤
김갑수 김미숙 김승수 한그루 홍요섭 박시은 양진성 등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25일 종영하는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의 후속으로는 ‘그대 없인 못살아’가 오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종방연 이재윤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