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봤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
역시 타란티노 영화답게
홍콩 영화같은 스타일에
좀 피가 난무하긴 하지만...
(직접적으론 잘 안 보여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남부 방언이라서 알아듣기 좀 어렵긴 한대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이 없더라구요.
강추입니다! ^^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우 한동안 잊고있던 타란티노에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볼께요 ㅎ ㅋ ㅋㅋㅋ
그래요? 피가 난무한다는 부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보고싶네요 ㅎㅎㅎ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우 한동안 잊고있던 타란티노에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볼께요 ㅎ ㅋ ㅋㅋㅋ
그래요? 피가 난무한다는 부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보고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