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으로 지구중력 탈출하여 우주여행 한다.
지구에 존제하는 모든 물체는
지구의 중심으로 끌리는 중력장의 영향을 받는다
그 이유는
우주의 모든 물체는 "자기력(磁氣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중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우주공간에서 마음대로 떠다닐 수 있지 않을까?
많은 과학자들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중력을 제어하는 장치(반중력장치)를 만들고 있다.
[반중력장치]

이 장치들의 특징은 영구자석이나 전자석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중력이 자기력과 긴밀한 상호작용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일반적인 과학적 사실(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위배되는 주장이다.
현대 이론물리학에 따르면
중력은 자기장에 비해 무시할 정도로 미약한 힘 에너지이다.
통일자장이론에서 중력과 자기장은 자기파합성체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중력과 자기장을 통일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두 힘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장을 이용해 중력장을 제어할 수 있다면,
이는 기존의 과학에서 간과하고 있는 "끈이론" 이거나,
아니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법칙(기이론)이 있음을 의미한다.
[엘리아온인들의 조언에 의하여
필자는 이 힘들이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물질인 기(氣)에너지로서
우주진공에 작용하는 힘 "자기진공에너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氣)는 자기(磁氣)이며
"기파동합성체장(Magnetic wave synthetic body field;MSBF)의 원리"에 따라
승,강,출,입시키는 "통일자장에너지회로"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氣)는 우주에 작용하는 "자기진공에너지"로서 우주에는 무한중첩 무한대로 존제하고 있다.
우리가 우주에 무한중첩된 이 기에너지(자기진공에너지)를 할용 할 수 있는 우주비행체를 개발하면
자기속도(800-25,000Km/sec)의 빠른추진체로 UFO처럼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
앞으로 지구인들은 태양(또는 다른 우주태양)에너지로
전기와 자기로 변환 이용하여 무한대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고,
무한대의 동력을 얻을 수 있고,
무한대로 추진 할 수 있는 추진체(UFO)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지구인의 DNA가
PO4-DNA에서 SiO2-DNA로 빠꿔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고,
지구인의 피부에 Chlorophyl이 기식하는 생체조식으로 바뀌고,
피부속탄소동화작용으로 영양분을 생산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2005년 11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