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두역 주변 버거킹 2층에서 장선생님,안사장님,박사장님,전광석화 넷이서 오전11시30분에 만나서 좌담을 하면서 점심식사를 어디서 할가 이야기 하면서 임진강 두지리 민물매운탕이 직이는데^^^ 가면 어떨까요?
네분이 이구동성으로 좋지 하고 의견 일치 되어서 안사장님 차를 타고 48분후에 황보돗대 두지리에 도착해서 민물매운탕집에서 빠가매운탕를 주문했다.
빠가매운탕맛이 일품었다.
민물매운탕 먹은중에서 제일 입에 딱맞는 빠가매운탕 이였다.
식사후 먼길을 온김에 이곳 역사유적을 탕방하기로 하고 같이 온 세분께 문의 했더니 경순왕릉은 방문 한적이 없다고 하신다.
첫탐방을 경순왕릉을 가기로 하고 이정표 따라 차를 몰면서 핸드폰으로 네비를 겨고 따라 갔다 경순왕릉에 도착해서 해설사 한테 부탁해서 경순왕릉이 왜? 이곳에 있는지 설명해 주셨다. 신라 국운이 쇠약 해 저서 도저히 이끌어 갈수 없다고 판단한 경순왕이 고려태조 왕건한톄 신라를 넘겨주면서 경순왕 큰딸을 왕건의 왕비로 삼고 신라를 넘겨 주었다고함.유일하게 이곳에 경순왕릉이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순왕릉을 탐방후 귀가길에 호루고성도 구경하기로 하고 연천 호로고성에 도착해서 기념관에 입장해서 고구려 고적의 역사를 볼수 있었다.
오늘 함께 동행한 세분(장,안,박) 덕분에 맛있게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고 귀가길에 율곡습지공원 주변 임진강변 커피솦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줄거워 하는 세분이 이곳에 온것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하면서 좋아하니 자신도 기분이 업되었다. 임진강 8경인 멋진 경관 을 폰카로 잡아 보았다. 줄겁고 행복한 힐링을 세분 덕분에 하게 되어서 고맙습니다.늘 健行(幸)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