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낭이랑 몇가지 장비를 구입할까 합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광주의 등산용품점과 코오롱등 스포츠용품 메이커의 상설매장, 종로등의
가격과 성능 차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리구.. 그 손익분기점(?)이 어느 정도일지..
조금이라도 싸다면 종로에서 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광주에서 알아본 가격은요..
동진레져 Pro Giant-Tornado(65리터) 소매가17만5000원-판매가12만 2500원
동진레져 Pro Giant-마운틴 서포트(70리터)소매가15만원판매가-10만 5000원..
위의 두 모델은 맘에 드는 모델중 제 여건에 가능한 최상의 배낭이었습니다..(크기가)
이번에 구입했으면 하는 첫번째 물품이 배낭입니다..
싸구려라도 1박용의 40~50리터 정도의 소형을 구입하구
나중에 여건이 되었을 때 좋은 큰 배낭을 살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그냥 중형으로 그저 쓸만한 것으로 하나 장만할려구 하는데 너무 비싼건 아닌지 싶기도 하구...
가장 알고 싶은 것은 종로등지에서 같은 모델을 구입할 때 어느 정도의 할인이 가능한지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