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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G27GOLF
 
 
 
카페 게시글
우리들 야기 4월 라운딩 후기
jkbyun 추천 0 조회 692 16.04.18 13: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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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8 13:36

    첫댓글 빨간부위가 공을 직접맞은곳인데 꼭 빨간색공을 박아놓은듯.
    지금은 멍부위가 엄청넓어져 손바닥 만하게 번졌다
    오늘 다시 한의원에가서 사혈하고 부황뜨고 별의 별치료를 2시간받고 나옴.
    상열아. 밥산다고 통화한 약속 잊지말거라.
    이젠 허리통에다가 다리마저.
    골프공보면 너무 무섭다.
    특히나 빨간색공이...

  • 16.04.18 13:51

    그래도 다행인게 머리나 거시기. 무릎에 안맞은게 천만다행.
    걸을때마다 거시기가 땡겨서 좀 묘하다.
    그라고 김변 (태우). 조만간 매달 같이 볼수있기를 기대하입니더.

  • 16.04.18 14:09

    변총무 수고가 정말 많아습니다
    영욱이는불행중다행인지다행중불행인지 잘못 맞아서면 인테리어새로 할 뻔 ㅋ ㅋ ㅋ
    태우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요번 한번이아닌걸로 아는데 감사 감사
    다음월례회시까지 다들 건강하고 좋은일만

  • 16.04.18 16:09

    변총장님 후기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회원님 밝고 건강한모습으로 다음달에도 만납시다.
    식사비 부담하신 김태우님에게 감사드리고
    영욱회원 빠른 쾌유 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딩....

  • 16.04.18 20:20

    4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아시아드 골프장에서는 연습 라운딩(?) 통도에서는 시합(?)
    칼을 너무 갈아서 무뎌 졌는지 80대타의 꿈을 안고 도전해 보지만 오늘도 허당...
    그것도 왕회장 김태우와의 첫 라운딩. 운 좋겠도 첫 6올까지 파2개 보기4개를 칠 때는 퍼트도 잘 되고 어프로치 감도 좋았다. 오늘은 님이 오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불행의 전초전인가? 티박스에서 티를 꼽고 공을 올리는데 제대로 서지가 않았다. 티를 보니 찢어졌다. 금방 티에서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에 티샷을 쪼로 내고 만회할려고 용을 쓰다 오비내고 한홀에 에버를 기록한 다음 잘되던 퍼팅도 안되고 허물어져 버렸다.

  • 16.04.18 20:26

    막강 거리 종경프로, 안정적 샷의 태우 프로, 내기골프의 강자 종찬 프로와 즐거운 라운딩 감사했습니다.
    금삼회에서 80대 타수를 기록하면 밥 한번 쏘겠습니다.
    생생한 감동의 멋진 후기 잘 읽었고, 다시 한번 변 총장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뚜벅이의 부상이 그만해서 불행 중 다행이고 빠른 쾌차 바랍니다.

  • 16.04.19 11:35

    후기 넘 재미있고,총무님 수고 많았슈.지한표 양말 많이 감사하고요.게스트로 온 것도 고마운데 식사비까지 내어주다니 태우야 정말 고맙소.그리고 조금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는데 뚜벅이가 부상에서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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