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信은 귀하게 여기면서~ 남을 賤待 하다니..]
[萬樹堂中]은 "일만나무라도 올~바르게 키우는 가운데 집"을 새로지어야 함이며, 時代變化에 부흥하지 못한 줄기는 일종에 웅지발 없는 ?컬 이니라.
세간에["보수꼴통? 보수?컬 년놈들.."]이란 말이 돌~고 돌아서 유심히 들어 본 즉, "이 잡것들은 밤낮으로 노름판만 벌린, 썩어빠진 꼴통들"이라 하니...무슨소린가? 꼴통과 ?컬이야기 니라.
적월아~ 물건이라면, 上~低質 不良品 쓰레기니라!
사람으로 比喩하면, [人格과 人品이 잘 形性되지 못한데]에 불량한者로 아무짝에도 별~ 쓸모가 없다 할 것이다. 날마다~ 놀고, 자빠져... 난, 이미 자처진놈 이고~ 나를두고 하는말 이니라.
그러니 서운해 할 필요가 있겠는가? 내가 볼때 나보다 더 불량한 者들이 있어서, 큰~ 걱정이 되는구나?
물론, 나발네들과 종달이들~ 發狂을 해서 만들어진 것들도 있겠지만,
勿以貴己而賤人 하고, 勿以自大而蔑小 하고, 勿以恃勇而輕敵 이니라. -太公曰-
자신은 귀하게 여기면서~ 남을 천대하지 말고, 자신이 크다고 생각하여~ 남에게 작다고 멸시하지 말며, 용감하다 고 ~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한반도산업] 창안시행 회장 金 東 煥 올림 *겉으로는 매우 깨끗하고 고고한~척, 過慾은 過猶不及 이니라. [성남금광/ 족발집 031-742-0233]\18,000圓 이동첨삭!ㅊㅊ [수원권선/ 토박이네집 031-239-2783]\8,000圓 이동첨삭!ㅊㅊ [분당미금/ 놀부 031-713-0531]壹千좌이동첨삭! [경기광주/ 선경부동산 이상경 031-798-0022]壹千좌이첨! [분당아름/ 생태전문 김대일 031-701-5534]壹千좌/취소?ㅊㅊㅊ 爲 취소시키고~ [연화사 031-706-7766]로 이동첨삭! 아직도 한심네~나발네들 惡習!! 弊絶風淸이란? [분당이매/ 배스트공인중개 031-706-9700]壹千좌이첨! [분당구미/ 성우세탁소 031-713-8488]壹千좌이첨! [분당정자/ 한우생고기 031-718-9269]壹千좌이첨! [분당정자/ 한마음떡방 031-714-7676]壹千좌이첨! [분당정자/ 김밥천하 031-711-0082]壹千좌이첨! [분당정자/ 비비큐치킨 031-718-7778]壹千좌이첨! [분당정자/ 서정순수선 031-713-8003]壹千좌이첨! [분당정자/ 정자마트 031-715-4040]壹千좌이첨! [영등포/ 하나텔레콤 02-2638-0110]壹千좌이첨! [대구수성/ 목원공방 김길래 010-3944-4108]參千좌이첨! [서울지하/ 지하식당 02-365-9106]參千좌이첨! [분당정자/ 강남설렁탕 031-717-0333]參千좌이첨! [분당정자/ 바리간식 031-717-9691]參千좌이첨! [분당정자/ 대성청과 031-715-6861]參千좌이첨! [분당정자/ 늘푸른학원 031-713-6113]參千좌이첨! [분당정자/ 서현승무용학원 031-712-1764]參千좌이첨! [성남하대/ 토스트 박명애 019-531-8986]參千좌이첨! [성남중동/ 중고가전 031-721-0108]參千좌이첨! [경기광주/ 동진모피 진명선 011-754-1180]壹萬좌이첨! [광주장지/ 보성판넬 031-736-6792]貳萬좌이첨! [분당아름/ 우리은행 김홍구 031-707-3014]貳萬좌이첨! [성남태평/ 제일기원 김두식 031-752-8687]貳萬좌이첨! [성남모란/ 닭잡고오리발 유광배 017-344-7806]參萬좌이첨! [수원여객/ 이용석 기사님등 031-244-5341]參萬좌이첨! [성남태평/ 이승하.이동수 등 011-9013-6213]壹拾萬좌이첨! [분당미금/ 박근재 010-2495-3033]壹拾萬좌이첨! [분당정자/ 박해수 011-9014-7979]壹拾萬좌이첨! [분당정자/ 김병호.강사장님등(정자기원 전번要?)]壹拾萬좌이첨!// *가까운 곳에서 求하고~일을찾아 나서야 할 때 입니다!* *노름을 한다 치면, 이젠 즉시 신고하고 몰수하라!*
[보수가 보증수표냐? 적월아 ~ 오래되고 낡은 비앙기를 타고 무슨일을 잘 보겠느냐? "기계가 잘 안고져지면, 연장탓을 하는벱" 인디 이왕이면 이 잡듯이 살펴서 新式(쓸만한것)으로 必히 사드리고,
대신[城南飛行場]격납고는 新式것하고 싸이지가 절대로 맞지않아 閉鎖되야 쓴다! 告 傳해 올려라. '80년도 것을 타실라 하겠느냐? [두고두고 애간장 녹일 일]이 있어서는 못 쓴다.
한마디로, 문 닫고 대못질 해야~써, 이사 가는길 밖에 없다!! 告
눈 비 안개 자욱한~세깜한, 밤 하늘~어느 날 잠실벌 공중에 ?컬들 타고노는 비앙기가 박치기 못하란 법이 그 어~디 있단 말~이더냐? - ?컬이야기 中 -
[청와대 관련비서실장께!]一金: 五百億圓을 긴급첨삭해 올리며..
-[재항군인회장 박세직/ 고엽제전우회장 이형규/ 국민행동본부장 서정갑씨 등등께!]"일~할때는 일~좀하고 놀자!"告 당부드리며.. ** 일금: 參百億원을 첨삭해 드립니다.**
-[공군참모총장 이하 '빨간마후라 멋장이' 친구들께!] ** 위 공군복지단께! 一金: 參百億圓을 첨삭해 드립니다.**
-[쪼개달라! 쪼계종/ "일~좀 하자 닌까?"]參百億圓추가 이동첨삭! -[천천히주라! 천주고/ "일좀 끝내자~잉?"]參百億圓추가 이동첨삭! * 요~ 앞전에 [무지게 七色 이야기]를 읽어보고 도~ 확..* * 나누어 쓰고, 일 ~ 하 ~ 라! 告 * - 錢臺점검을 告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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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뿌라시 원문보기 글쓴이: d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