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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방 오늘의 운세 (9월 16일 목요일)
새벽 추천 0 조회 321 21.09.15 17:2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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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5 17:29

    첫댓글 새벽님
    오랜만입니다
    무슨일 있나요

  • 작성자 21.09.15 17:36

    오랜만이지요 미란님 ^^
    어디 좀 다녀 오느라 뵙지를
    못했어요 초가을의 여행도 그리
    나쁘지 않더라구요 ㅎ
    잘 계셨지요? 그리웠답니다
    모든 님들이요 미란님이 더욱 ^^

  • 21.09.15 18:43

    @새벽

  • 21.09.15 18:15

    새벽님
    어디 다녀 왔어요
    며칠 안 보이 던데
    이제 자주 봐요ㆍ

  • 작성자 21.09.15 18:20

    비앙님 오랜만에 뵈니까 더
    반가운데요 ^^ 자주 발길 닿는대로
    다니다 와야 겠어요 ㅎ
    비앙님!! 어디 좀 다녀 왔어요 ^^

  • 21.09.15 18:25

    @새벽 가을에
    자주 다니면 좋아요ㆍ
    힐링도 되고 ᆢ

  • 작성자 21.09.15 18:28

    @뚜바비앙 그렇지요 기분전환도 되고
    다른 계절하곤 좀 다른 듯 해요
    남자의 계절이라 그런가 ~
    비앙님도 바람 함 쐬고 와요 ^^

  • 21.09.15 18:33

    @새벽
    그래야 겠어요
    나도 가을을 좋아 하거 든요ᆢ

  • 작성자 21.09.15 18:35

    @뚜바비앙 아직 좀 가을을
    만끽하기엔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비앙님의 가을이 아름답기를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15 19:00

    소소님 오셨어요 ^^
    저녁은 드셨는지 저는 지금 막
    저녁상 물렸답니다
    변함없이 잘 계셨지요?
    오랜만에 뵙는 것도 괜찮네요
    반갑습니다 ^^

  • 새벽님~~까꽁임돠
    가을은 여자의 계절인디
    어디로 싱숭생숭허게 바람피고 오셨당가라??
    남자는 빡시게 더 일하는계절인디라~~
    가을은여자들이 접수헌지가 은젠디요 ㅎ

  • 작성자 21.09.15 19:23

    ㅎㅎ 그렇던가요
    전 여지껏 여자들이 가을을 다
    접수한줄도 몰랐는걸요 ㅎ
    오랜만에 반가워요 ^^

  • @새벽 겁나 방가워라~~
    잠수타시기전에는
    항시 암호를 남겨주셔라~~잠수함 이라고ㅡ ㅋ

  • 작성자 21.09.15 19:43

    @가수~이원~사랑꽃길~백년해로^^ ㅋㅋ 그럴께요
    앞으로는 이원님 허락을 받던가
    잠수함 ~ 요렇게 써놓도록 하지요
    잘 계시는가 했답니다 ^^

  • @새벽 꼭 볼사람이 안뵝이면 걱덩됩니다~~뭔일이생긴건지~~집나간 강아지도 때가되서 안들오믄 걱정인디라~~앞으로는 보고 허시쑈잉 ㅎ

  • 작성자 21.09.15 19:49

    @가수~이원~사랑꽃길~백년해로^^ 그렇지요
    안보이면 걱정이 앞서지요 걱정
    끼쳐 드리지 않도록 할께요 ^^
    잠수라고 보고 하지요 ㅎ ^^

  • @새벽 오케바리~~❤

  • 21.09.15 19:51

    어디 여행을 다녀 오셨는지
    인증 샷 보여 주셔야 해요..
    그래야 결석계로 인정 합니다 ㅎ

  • 작성자 21.09.15 19:59

    지애님 저 가을 타나 봐요 ^^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헤메다 왔어요
    인증샷은 보여 드릴수가 없는 것이
    형체가 없는 그리움만 가득 담아
    왔는걸요 초가을 빈 가슴에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15 20:54

    고맙습니다 후연님 ^^
    어디 좀 다녀 오느라 뵙지를
    못했어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요 오붓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15 21:32

    카프님 오셨어요 ^^
    이렇게 오랜만에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말씀 주셨던 것처럼
    여행 좀 다녀 왔어요 ㅎ
    어디로 걷고 있는지도 모른체
    걸음을 옮길때도 있었답니다 아무
    생각없는 상태로 시간을 갖는 것도
    저에겐 아주 값진 날이였어요 ㅎ
    저는 카프님을 다시 뵙게 돼서
    기쁘답니다 반겨 주셔서 고맙구요 ^^

  • 작성자 21.09.15 22:12

    @카프 고맙습니다 카프님 ^^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잘 다녀온 듯 하네요
    한번쯤 일상탈출의 시간을
    갖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얽히고 설킨 실타래가 이제 좀
    풀리는 것 같아요 ^^
    늦은 시간 감싸주는 손길이
    무척 따뜻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21.09.15 22:45

    @카프 그렇지요 카프님 말씀이
    옳으세요 ㅎ 실타래를 푸는
    지혜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끊을 줄 아는 현명함도
    있어야 되겠지요
    고마운 조언은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좋은 밤 되시길요 ^^

  • 21.09.15 22:21

    새벽님 방가워요
    안보이셔서 여행가셨나 했어요
    역시 가을 타시는군요~ㅎ
    저도 가을 엄청 좋아해서
    매년 한국가서 친구들만나 여행 다니다가 안나간지 오래됐어요
    아무튼 다시뵈서 반가워요~^^

  • 작성자 21.09.15 22:37

    앙마님 오셨어요 ^^
    늦은 시간인데 아아 그렇지
    여기만 밤중이지요 ㅎ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지 아직
    후유증에 시달리시는 건
    아닐테지요 설마 ^^
    요즘은 코로나 땜에 나오시지
    못하셔서 무척 그립겠어요
    고향 산천의 가을이 ~
    저는 한바퀴 돌다가 왔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처럼
    머리도 한결 맑아진 느낌요 ^^
    이렇게 자꾸 자리를 비우면
    안되는데 이놈의 가을병이 또
    도져서는요 ㅎ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21.09.16 00:45


    어느날 문뜩 떠나고 싶을 때 있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만의 자유로운 여행..

    저도 종종 그리 훌쩍 잘 떠난답니다.

    발길 닿는 곳이 여행길..

    어찌보면 답답했던 마음 확 다 날려버리기 위함의 여행일지도...

    새벽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1.09.16 06:33

    지기님 오셨어요 자느라
    이제사 봤습니다 어디로 떠난다는
    것은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 나겠다는 의지의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 굳이
    어떤 일상에 얽메일 이유가 없는
    저로서는 가볍게 한바퀴
    돌고 왔답니다 기분전환 뿐
    아니라 에너지 가득 충전하고
    왔지요 또 하루가 시작되는
    것처럼 새롭게 시작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기님
    늦은 시간 아니 이른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늘 응원의 말씀
    힘내서 살아가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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