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다리(성평동)유래 성평리(星坪里) 고려 충선왕때 정승 예천부원군 권한공과 그의 아들 조선 태종때 영의정 예천백 권중화 등의 집이이곳 후평에 있어서 삼정승 팔달관이 나왔으므로 삼덕팔달을 칭송하여 덕달이라 칭함.그후 18세기 전반에도 순흥안씨가 들어왔다.
1840년경에 경주이씨가 고산동에서 성지버들로 옮겨와 살면서 성주동이라 하다가 덕달로 이거하였다.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후평동과 고산동 일부를 병합하여성주와 후평의 이름을 따서 성평이라 칭함.
구글. 하늘에서본 울동네
우진 아 ~~! 놀자아~~~~ 나을부르는 친구들이 살아고 나도 살았던 울동네 전경
뒷들
회관에서 두부한모 김치에 한여름밤 물소리들어며 앞거렁 버드나무밑에 막걸리에사이다을 탄 술한잔에 서울서배운 영희 기타소리 정말부러워는데.... 영희야 ! 그시절 생각나 제
유은정'은 경주이씨 국당공파 38세손 이우호(장릉참봉)의 아들 재익이 1936년 세운 정면 3칸, 측면 1.5칸, 방 2개로 큰 바위 위에 지은 팔작지붕 정자다, ( 옛정자는 우리들 모여노는 추억장소)
공사중
유천면 성평리 `유은정(柳隱亭)' 중수 완공 기념식이 지난2008녕7월 27일 오후 5시 현지에서 열렸다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악수동동 같이놀던 우리친구야 ! 잘있거라 잘가거라 나는 떠난다 .헤어짐이있고 만남이있고 희로애락이있는 그옛날 추억의다리
지금 다리
효열각
고인돌 (뒤거렁 택창이형 집 옆에 지금도있습니다
성평교회
앞거렁 천방둑
이리 아릅다운 고향, 돌담위로 나을부르는 친구목소리가들리며 누군가을좇아갈 누군가에 좇길것도없는 소박한 촌노로 몸가는되로 마음가는되로 친구들이있는 아릅다운 내고향덕달리에서 살고십다
출처: 유천초등학교 36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안우진
첫댓글 우진이형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그동안 건강히 잘 계시지요??
첫댓글 우진이형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그동안 건강히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