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박자를 C로 표시하는 이유는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서양에서는 3박자 계열을 완전한것으로 보았으며
음악을 만들때에도 3박자를 주로 사용했다 한다.
2박자는 불완전하다 하여 사용을 안 했다는데 거기에는 聖 삼위일체에 기인하여 3을 완전한 숫자로 보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 후 르네상스 직전에 아르스 노바(프랑스어로 새로운음악의 뜻)라는 음악사조가 생겨나고 그것은 바로 2박자를
사용하는 음악을 일컫는 것이었으며 3박자 계열과 동등하게 쓰이게 되었다.
그래서 박자의 표시를 3박자 계열은 완전하다 하여 O으로 표시했으며 2박자 음악은 불완전하다 하여 반을 잘라
C로 표시했다 한다.
4/4 박자를 C로 표시하는 이유는 4/4박자에 4분음표가 4개 있긴 하지만 2개씩 2부분으로 나누어지는
2박자 계열이기때문에 그렇게 사용했다고 한다.
또 다른 학설로는 4/4 박자를 가장 많이 쓰는 보통의 박자 개념이기에 영어로 Common time 이라 하여 앞글자
이니셜의 C 를 사용한다는 말도 있다.
첫댓글 참 재미있는 흥미로운 얘기네요. 음악상식에 좋은 팁하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