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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감사공파종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감사공파 종훈과 종가 제정과정 공시
평촌 추천 0 조회 85 14.12.24 22: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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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5 08:31

    첫댓글 감사공 세보 편찬 위원장님께서 종훈(宗訓)과 종가(宗歌)를 지으신 작품에 감탄합니다.
    종가의 가사에서 '자랑수런'은 '자랑스러운'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국어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예문을 아래에 적었습니다.
    아버지는 상을 받은 아들이 자랑스러운 모양이었다.
    그녀는 군인이신 아버지를 늘 자랑스럽게 여겼다.

  • 작성자 15.01.02 19:40

    *미흡한 글과 작곡을 높이 평가하시니 감사합니다. 종훈은 공교롭게도 경김중앙종친회 종훈도 우리 감사공파종훈과 동일한바 세월이 가면 훌륭한 후손이 배출되어 종훈 종가 작사 작곡 모두 그때 시류에 맞는 보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하게 지적하신 종가 가사 중 자랑수런 은 자랑스러운 으로 정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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