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 비도 많이 오고 흐린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장마가 끝난 제주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장마여서 축축하긴 하지만 무덥진 않아 감사한 것 같아요.그리고 보니 이런 장마와 무더위에도 꿋꿋이 꽃을 피우는 7월의 꽃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 7월의 꽃 구경해 볼까요? 백합, 능소화, 접시꽃, 수국등.... 그리고 오디와 보리수 열매도 익었습니다.
첫댓글 정말 다양한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
제각각 아름다움을 뽐내는 다양한 꽃들로 눈이 즐겁습니다.
꽃과 열매..너무 예쁘네요^^
예뻐서 눈이 행복합니다.
너무 다양한 이쁜 꽃들이네요 눈이 힐링~
어쩜 그리 다양할 수 있는지.... 눈이 힐링 맞습니다.
오디를 가까이서 찍으니까 넘 예쁘네요 ^^ 보리수 열매 넘 먹고 싶어요~
나무에서 익는 오디와 보리수를 따 먹으면 참 맛나지요.
꽃은 언제나 예쁘네요~~
변하지 않는 답입니다.
첫댓글 정말 다양한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
제각각 아름다움을 뽐내는 다양한 꽃들로 눈이 즐겁습니다.
꽃과 열매..
너무 예쁘네요^^
예뻐서 눈이 행복합니다.
너무 다양한 이쁜 꽃들이네요 눈이 힐링~
어쩜 그리 다양할 수 있는지.... 눈이 힐링 맞습니다.
오디를 가까이서 찍으니까 넘 예쁘네요 ^^
보리수 열매 넘 먹고 싶어요~
나무에서 익는 오디와 보리수를 따 먹으면 참 맛나지요.
꽃은 언제나 예쁘네요~~
변하지 않는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