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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사연구소(지역사연구모임)
 
 
 
카페 게시글
회원사랑방 스크랩 목욕의 역사, 목욕하는 생활
우리마로 추천 0 조회 132 11.10.03 22: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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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4 12:41

    첫댓글 우수개 소리인지 ..
    옛날에는 못자리 할때 목욕한다고 했던 이야기가 기억이 나네요..

  • 11.10.06 12:10

    너무 재미 있는 글이네요. 저는 사실 때밀이 요금이 남,여가 다른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

  • 11.11.03 10:54

    우리마로님! 바다님은 풍도해전 유적지 답사로 다녀온 기억이 나는 그 평택 해설사님은 아니신지요? 어떻게 그렇게 자세하게 옛날 일을 쓰셨나요. 1958년 처음 온 수원 역전 매산로 구길에도 목욕탕 더운물에 전신을 담그고 머리만 내 놓은 사람들이 때를 불리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방앗간, 술도가가 시골 부자라하는데 그때 목욕탕 주인도 돈 벌었겠습니다. 평택향토사이야기로 들어가 봤습니다. 노가바를 읽으며 눈이 적셔지고 前頭換 프랑카드가 너풀거리는 남대문 대로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언젠가? 평택분들과 만나 세상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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