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은 일본에서는 지나사변으로 표현한다.
사변이라는 것은 그 뉘양스에는 자신들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우발적으로 일어났다는 자기 핑계와 자기책임회피가 도사리고 있다.
실제 중일전쟁은 지금의 북경에 주둔하던 일본군이 우발적으로 일으킨 사건이 맞기는 하지만 일본이 그렇다고 해서 전쟁 책임이 전혀 없다는 식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그들 특유의 말바꾸기 모꾸사즈 라면서 이중적 태도를 미국에게 비추다가 핵무기를 두방 맞은 것은 그들이 가진 이상한 문화의 한단면이다.이 모꾸사즈라는 표현은 유보라는 의미도 있지만 거절의 의미도 있는데 이것을 그들은 제대로 파악못하여서 결국 원자탄으로 자신들의 전쟁의지를 피력하는 바람에 세계 유일의 피폭국이 되었다.
일본 문화 는 루스 베네딕트가 국화와 칼에서 지적하였듯이 일본은 완곡한 표현과 이중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라고 지적하듯이 이들은 력사에서도 참 같은 동양인으로서 리해하기 힘든 행동을 한다.
북경에서 일어난 이 중국군과 일본군의 충돌도 웃기는 코메디를 연출하는데 이 사건의 중심에 일본군 력사상 일본극우파도 싫어한다는 일전에 말한 일본군 장군 일본 측의 표현을 빌리면 일본제국 3대 오물 중에 하나인 무타구찌 렌야가 취침점호때 일본군 한명이 갑자기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갔는데 이 사병을 찾는다고 부대를 다 뒤졌다.그런데 이 사병은 이 사실을 모르고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무타구찌 렌야는 옆에 마르코폴로 다리 건너에 있는 중국군에게 이 사병을 찾는데 협조하라고 요구를 한다.
두 부대가 이 사병을 찾는데 이 무타구찌 렌야는 갑자기 중국군을 향해 늬들이 납치했지 하면서 일본군이 가진 최악의 무기라 평가받는 11년식 경기관총을 발사하고 이것이 중일전쟁이 된다.
그리고 일본군은 전세계 전쟁사에서 그 류례가 없는 민간인 대학살을 남경에서 자행한다.
1937년 1차 ,1939년 2차 1940년 3차에 걸쳐 대학살이 일어난다.
한 대도시의 당시 남경은 인구수로서는 아시아 최대의 도시였다.
당시 참상은 너무 나도 잔혹하니 뭐 쓰는것 조차 소름끼친다.
일본군은 어떻게 보면 전혀 자신들의 중일전쟁 수행에 도음이 되지 않는 이런 민간인 학살을 전 세계가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행한 리유가 무엇일까?
남경대학살은 100% 정치적 학살행위였다.
남경은 옛 일본 제국의 수도였다.
吳都였고 옛 삼국지의 오나라의 수도였고 그전에 한나라 류방과 천하를 다투었던 초패왕 항우의 정치적 수도였다.
그만큼 유서가 깊고 무협지의 강호 가 이 에도 이며 강호막부가 에도막부이니 일본사의 강호시대가 이 일본막부의 시대이며 도쿠가와 덕천가문의 수도가 이 강호 남경인것이다.
일본이란 존재는 조선의 또다른 표현이며 이 일본 세력은 왜구들이 세운 해적들의 지역을 조선조정은 이 지역의 오야봉들에게 행정 군사의 권한을 위임하고 있던 것이 대륙동남부의 일본막부 조선막부인것이다.
이 일본세력들은 백제를 멸망시킨 지나 신라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 세력이고 이것이 력사서로 표출된것이 일본서기 고사기 이다.
이 두 일본력사서적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백제부흥운동이 있으며 이 부흥운동의 중심에 흑치상지 장군이 있다. 이 흑치상지는 외견상 동남아시아 인으로 추정되며 지금도 필리핀 지역에서는 흑치 검은이를 가진 사람이 일부러 치아를 검게 하는 열매를 먹는게 부의 상징 신분의 상징인 지역이 있다.
잘먹으면 이가 상하니 잘먹는 사람은 귀족이므로 일부러 그렇게 하는게 풍속이 된경우가 발견된다.
실제로 백제는 전 아시아 해양을 석권한 해양강국이며 22담로라는 것은 그 백제의 해외 식민지를 표현한것이며 그 거대한 아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나라가 신라 즉 지나라는 관념이 녹아 잇는것이 일본의 량대 력사서적의 저작 목적인것이다.
지나는 웬수의 나라이며 지나 땅에 있었던 조선은 웬수였던것이어서 이 지역감정을 리용해 전쟁을 일으켰던 것이 임진왜란과 중일전쟁인것이다.
남경대학살은 그 동아시아 력사 력학관계의 정점이며 이것은 일본제국의 옛수도를 정화하고 반대정치세력을 탄압하고 다시 일본제국을 대륙에 세우기 위해 일본군들은 그런 미무장민간인들을 학살한것이다.
이것은 마치 한국의 1980년 광주대학살과 같은 리치이다.
그들을 정치적으로 제압하고 겁을 주기 위해 공수부대를 파견하여 잔학행위를 해서 정치적으로 짓누르기 위해 전두환 군사깡패들이 비무장 국민들을 학살한것이다.
이 학살행위를 한 일본군의 무대뽀 정신과 군대 얼차레가 그대로 한국군에 전해져서 마치 일본군은 무적이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추게 된것이 일제시대때 일본제국 당국자들이 일본군을 사상무장시킬때 썼던 세뇌작업이 그대로 일본군장교출신들이 한국군에 그대로 장교가 되서 이어저셔 징집된 남의 자식들에게 욕설 과 구타를 하여서 사상무장한답시고 군기 세운다는 명분하에 군대내 잔혹행위가 이어지니 남경대학살에 참여한 일본군들도 그런 스트레스가 그대로 비무장 민간인들에게 투영되어 자신들도 제어가 안되는 살인귀가 된것이다.
1980년의 광주대학살이 자행된것도 같은맥락이다. 공수대 애들 훈련이라는 명목하에 엄청나게 굴리고 밥도 안주고 심지어는 빈속에 막걸리와 소주를 먹여가면서 살기를 드높이니 이것이 그대로 민간인 대학살로 이어진것이다.
일본군이 무적이다라고 하는 세뇌작업을 일본제국은 제국내 신민들에게 세뇌를 시켰고 이것이 마치 진실인양 나이든 사람들은 마치 진짜인줄 알고 지금도 일본군이 무적이고 그것을 이어받은 한국군도 무적이다라는 공식속에 사는 사람 은근히 많다.
한반도 조선사 세뇌 시키는 것과 일본군무적 신화 세뇌시키는 것이나 다 일제의 잔쟁인것이며 아무 리유없이 대륙조선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자신의 생각의 맹점을 뒤돌아보기를 바란다.
자신이 가진 기존 관념이 과연 진실일까?
비무장민간인들을 마음대로 학살하고 목을 자른 일본군이나 비무장 자국민들을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대검으로 찌르고 강간하고 총질하는 한국군과 차이점이 있다면 한번 지적해줄길 바란다.
부끄러운 한국사의 한 단면이다.시켜서 그럤다라는 것은 변명도 되지 않는다.
그런 말은 2차세계대전 당시 나찌 전범들이 이미 써먹은 레파토리이다.
첫댓글 우리 인간에게는 선여의주라고 실재로 있지요! 어찌보면 저런 짓거리하는 인간들은 그것을 어디다 줘버린 거의 뭐보다 못한 짐승 망나니지요! 저들은 인간으로 있을때만을 알고 눈 앞에 것들로 자기만을 지들만을 챙기기에 피도 눈물도 없지요! 하지만 저렇게 잔악한 업보의 결과는 철저하답니다. 우주이법이 용서하질 않지요! 모르고 한죄도 큰데 하물며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저런 막가파 행위는 지옥도 최소 무간지옥이랍니다. 공분을 산 죄이기에 도저히 용서가 되질 못합니다.